주와촌 (이바라키현)

주와촌(十和村)은 1889년 4월 1일부터 1955년 3월 1일까지 존재했던 이바라키현 쓰쿠바군에 속했던 촌이다. 현재의 쓰쿠바미라이시 서북부와 조소시 일부에 해당한다.

주와촌
한자 표기十和村
가나 표기じゅうわむら
폐지일1955년 3월 1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주와촌, 야하라촌, 후쿠오카촌, 고키누촌야와라촌
현재 자치체쓰쿠바미라이시, 조소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이바라키현
쓰쿠바군
인구3,244명
(1950년)
좌표북위 36° 00′ 40″ 동경 140° 00′ 43″ / 북위 36.01125° 동경 140.01186°  / 36.01125; 140.01186 (주와촌)

지리 편집

이바라키현 쓰쿠바군 남부에 있던 촌이다. 고가이강의 동쪽 기슭에 위치하며, 지역 내에는 다니하라령 3만석으로 개발된 전원지대의 중앙부에 해당한다. 마을의 서쪽은 시모사국 소마군(下総国相馬郡(후에 기타소마군)으로, 동쪽은 히타치국 쓰쿠바군(常陸国筑波郡)으로 원래는 다른 지역이었다.

역사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쓰쿠바군 주와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3월 1일 - 쓰쿠바군 야하라촌, 후쿠오카촌, 기타소마군 고키누촌과 합병해, 쓰쿠바군 야와라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