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다 또는 샵 에 얄다(페르시아어: شب یلدا‎)는 12월에 열리는 이란의 명절이자 대표적인 전통 축제이기도 하다. 페르시아어로 "샵-에(shab-e)"는 "밤"을 뜻한다.[1]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딸기수박, 석류 등 붉은 채소나 과일들로 음식을 만들거나 장식하는데, 붉은색은 뜨거움, 따뜻함을 상징하는데, 따뜻한 색으로 추운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란을 포함하여,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쿠르드족, 터키(터키의 쿠르드족 등) 등 이란의 주변 국가들도 이 행사를 한다. 그 외에도 미국과 유럽, 호주, 캐나다 등 해외의 페르시아인들도 이 축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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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