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

양구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楊口 深谷寺 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 및 伏藏遺物)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심곡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목조 아미타 삼존불 좌상과 그 안에 들어 있던 유물이다. 1999년 2월 20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제125호로 지정되었다.

양구 심곡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복장유물
(楊口 深谷寺 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
및 腹藏遺物)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구)제125호
(1999년 2월 20일 지정)
수량일괄
시대조선시대
위치
양구 심곡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양구 심곡사
양구 심곡사
양구 심곡사(대한민국)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송청리
좌표북위 38° 6′ 1″ 동경 128° 0′ 23″ / 북위 38.10028° 동경 128.00639°  / 38.10028; 128.00639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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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심곡사에 있는 나무로 만든 불상과 그 안에서 나온 유물들이다.

이 불상은 조선 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같이 나온 유물을 통해 조선 숙종 42년(1716)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발견된 글을 통해 불상을 만들게 된 이유와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있어 당시의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존불은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대세지보살관세음보살을 협시보살로 두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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