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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길(梁吉 또는 良吉)은 신라 진성여왕 때의 반란자이다.

왕실의 부패로 국정이 문란해지자 북원(北原, 원주) 등 30여 성을 공략, 세력을 폈다. 헌강왕 5년 궁예를 부하로 맞아 여러 지방을 공격하여 영역을 넓혔으나 궁예의 세력이 커지자 이를 두려워하여 죽이려다가 역습을 받아 대패했다. 효공왕 3년(899년) 국원성주 등 10여 성주(城主)를 이끌고 궁예를 공격, 비뇌성(非惱城)에서 싸웠으나 역시 대패하여 도주했다.

양길이 등장한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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