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동치3년명 신중도

양산 통도사 동치3년명 신중도(梁山 通度寺 同治三年銘 神衆圖)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1864년에 제작된 신중도이다.

양산 통도사 동치3년명 신중도
(梁山 通度寺 同治三年銘 神衆圖)
대한민국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301호
(2001년 9월 27일 지정)
수량1점(點)
시대조선시대
위치
통도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통도사
통도사
통도사(대한민국)
주소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지산리)
좌표북위 35° 29′ 18″ 동경 129° 4′ 6″ / 북위 35.48833° 동경 129.06833°  / 35.48833; 129.0683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2001년 9월 27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30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

신중도는 대승불교에서 호법선신(護法善神)으로 봉안되어 신앙의 대상이 된 신중(神衆)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나타낸 예배용 불화이다.

이 신중도는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신중탱화로서,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렸으며, 크기는 144.0cm×176.0cm이다.

구도는 상단에는 날개 달린 투구를 쓴 동진보살을 중심으로 좌우에 2보살을 배치하고, 하단에 신중을 배치하였다. 세부적인 표현이 정교하고 세밀하다.

화면에 쓰여진 기록에 의하면 이 신중도는 조선 고종 1년(1864) 겨울에 금어(金魚) 하은위상(霞隱偉相)·혜화(혜華)·봉연(琫蓮) 등이 참여하여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신중도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원의 하나로 통도사의 산내 암자인 백련암에서 조성하여 봉안해오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원형으로 얼룩진 부분과 일부가 박락된 곳이 있으나, 조선 후기의 불교회화사 연구와 사회상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각주 편집

  1. 경상남도고시제2001-289호, 《도문화재지정 등 확정고시》, 경상남도지사, 2001-09-27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