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관(梁承琯[1], 1959년 6월 2일 ~ )은 전 KBO 리그 삼미 슈퍼스타즈외야수이자, 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이다. 동생은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스카우트팀 팀장인 양후승이며, 아들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LG 트윈스의 퓨처스 수비코치인 양원혁이다.

양승관
Yang Seung-Kwan
한화 이글스 No.88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59년 6월 2일(1959-06-02)(65세)
출신지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신장 180 cm
체중 8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중견수, 우익수
프로 입단 연도 1982년
드래프트 순위 원년 멤버
첫 출장 KBO / 1982년
마지막 경기 KBO / 1990년
획득 타이틀
경력

선수 경력

코치 경력

감독 경력

프런트 경력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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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입단하였다. 팀은 1982년에 최약팀(15승 65패, 승률 0.188)이었지만, 그 해 팀에서 타율 0.269, 8홈런으로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기록했다.[2]

1985년에 입단하였다.

1989년에 입단하였다.

1990년에 입단하였다.

야구선수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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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비코치로 활동했다.[3] 2012년까지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 겸 타격코치를 역임한 후 NC 다이노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했다.

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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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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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 강견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홈 플레이트에서 공을 던졌을 때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외야 수비가 일품이었다. KBO 리그 초창기 빠른발로 도루왕을 석권했던 해태 타이거즈김일권을 빠른 송구로 아웃시켜 '우익수 앞 땅볼'이라는 진귀한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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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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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O (2009년 3월 10일). 《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제4판. 716쪽. 
  2. 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슈퍼스타, 양승관 - 오마이뉴스
  3. 롯데, 타격.외야수비 코치 선임 - 연합뉴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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