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후승
양후승(梁厚承[1], 1961년 9월 11일 ~ )은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외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파주 챌린저스의 수석코치이다. 그의 형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파주 챌린저스의 단장인 양승관이고, 조카는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잔류군 수비코치인 양원혁이다.
| ||||
| 기본 정보 | ||||
|---|---|---|---|---|
|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61년 9월 11일(62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 |||
| 신장 | 176cm | |||
| 체중 | 70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외야수 | |||
| 프로 입단 연도 | 1985년 | |||
| 드래프트 순위 | 1985년 1차지명(삼미 슈퍼스타즈) | |||
| 첫 출장 | KBO / 1985년 | |||
| 마지막 경기 | KBO / 1992년 | |||
| 획득 타이틀 | ||||
| 경력 | ||||
|
선수 경력 코치 경력 프런트 경력
| ||||
선수 시절 편집
청보 핀토스 시절 편집
1985년에 입단하였다.
태평양 돌핀스 시절 편집
1988년에 입단하였다.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편집
1990년에 입단하였다.
야구선수 은퇴 후 편집
2012년부터 NC 다이노스의 잔류군 코치로 활동하다가 2014년부터는 NC 다이노스 육성팀 스카우트로 보직을 옮겼다.[2]
출신 학교 편집
통산 기록 편집
| 연도 | 팀명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
| 1985 | 청보 | 0.170 | 48 | 47 | 13 | 8 | 3 | 0 | 0 | 11 | 0 | 0 | 0 | 6 | 1 | 16 | 0 | 0 |
| 1986 | 0.194 | 71 | 93 | 10 | 18 | 1 | 0 | 1 | 22 | 5 | 2 | 3 | 11 | 1 | 19 | 2 | 6 | |
| 1987 | 0.242 | 84 | 132 | 21 | 32 | 5 | 0 | 2 | 43 | 12 | 6 | 4 | 18 | 0 | 28 | 1 | 6 | |
| 1988 | 태평양 | 0.151 | 35 | 53 | 5 | 8 | 1 | 1 | 1 | 14 | 2 | 0 | 2 | 8 | 0 | 10 | 0 | 0 |
| 1989 | 0.185 | 51 | 27 | 12 | 5 | 0 | 0 | 2 | 11 | 3 | 3 | 1 | 6 | 1 | 11 | 1 | 0 | |
| 1991 | 쌍방울 | 0.325 | 74 | 80 | 16 | 26 | 5 | 2 | 0 | 35 | 8 | 5 | 7 | 9 | 0 | 14 | 2 | 1 |
| 1992 | 0.222 | 24 | 18 | 6 | 4 | 0 | 0 | 0 | 4 | 2 | 1 | 0 | 4 | 0 | 5 | 1 | 1 | |
| 통산 | 7시즌 | 0.224 | 387 | 450 | 83 | 101 | 15 | 3 | 6 | 140 | 32 | 17 | 17 | 62 | 3 | 103 | 7 | 14 |
각주 편집
- ↑ 梁承琯(三美)·厚承(仁荷大)형제 最高의날 프로야구, 경향신문, 1983년 9월 19일자,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91900329208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9-19&officeId=00032&pageNo=8&printNo=11685&publishType=00020
- ↑ NC 다이노스 내년 코치진큰 변화 없을 듯 Archived 2015년 9월 24일 - 웨이백 머신 - 경남도민일보
외부 링크 편집
|
이 글은 야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