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사(楊泰師, ?~?)는 발해무관이다.

양태사
楊泰師
발해의 귀덕장군
국왕 발해 문왕

신상정보
출생일 미상
출생지 미상
사망일 미상
사망지 미상
국적 발해
성별 남성

생애 편집

그는 발해의 귀덕장군으로서 758년, 견발해사(견고려사)로 양승경, 풍방례 등 20여 명과 함께 일본에 파견되었으며, 일본으로부터 종3위를 받았다. 이 때 그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송별연 때 “야청도의성”(夜聽擣衣聲)이라는 시를 지어 남겼다.

참고 자료 편집

  • 유, 득공 (1784). 《발해고》. 신고(臣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