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 (물고기)

쏨뱅이목 양태과의 물고기

양태(良太, Platycephalus indicus)는 양태과 양태속에 속하는 물고기로, 양태속의 모식종이다. 몸 길이는 최대 100 cm까지 자란다. 인도양부터 서부 태평양까지 폭넓게 서식하며, 심지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지중해에서 발견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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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Platycephalus indicus, Taiwan.JPG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목: 쏨뱅이목
과: 양태과
속: 양태속 (Platycephalus)
종: 양태
학명
Platycephalus indicus
Linnaeus, 1758
이명
* Platycephalus spathula (Bloch, 1795)
  • Cottus insidiator (Forsskål, 1775)
  • Cottus madagascariensis (Lacépède, 1801)
  • Callionymus indicus (Linnaeus, 1758)

머리 모양이 납작하다. 평소에는 수심이 100 m 미만인 얕은 바다의 밑바닥에서 살다가, 산란기에는 수심이 더욱 얕은 곳으로 오기도 하고, 겨울에는 진흙이나 모래 바닥으로 들어가 월동한다. 대한민국의 황해안과 호남 지방에서는 장대라고도 한다.[1] 여수에서는 양태찜이 유명하며 제사상에 올리기도 한다.[2] 제주도에서도 양태를 장대라고 부르며, 무와 함께 국을 끓이거나 간혹 튀겨 먹기도 한다.[3]

각주편집

  1. 이두석 (2011년 8월 8일). “[수산물 테마여행] <21> 양태”. 부산일보. 2018년 11월 26일에 확인함. 
  2. 하응백 (2011년 8월 18일). “[하응백의 테마낚시] <21> 백조기 낚기”. 세계일보. 2018년 11월 26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박미향 (2017년 4월 10일). “양태국·유채나물·멜튀김…이게 제주의 봄 맛이죠”. 한겨레. 2018년 11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