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함선생 충신정려
양함선생 충신정려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신충리에 있다. 2006년 7월 13일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4호로 지정되었다.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4호 (2006년 7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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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 |
소유 | 남원양씨종중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신충리 94-1 |
좌표 | 북위 36° 17′ 42″ 동경 127° 08′ 32″ / 북위 36.29500° 동경 127.14222° |
개요 편집
양함(梁諴)은 1588년(명종 13) 무과에 급제하고, 함창현감으로 재직 중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신립(申砬)과 함께 충주 탄금대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양함의 공훈(功勳)의 표시가 없자 사림들의 노력으로 고종 23년(1886)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자헌대부 병조판서(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些 資憲大夫 兵曹判書)에 추증하고 정려를 내려 충의문(忠義門)을 건립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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