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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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는 술래가 손에 든 물건이나 손이 몸에 닿게 하여 다른 참여자들을 잡는 놀이를 말한다. 고대 이집트에 술래잡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 있다. 이와 비슷한 놀이로 '얼음땡', '앉은뱅이', '색깔찾기' 등이 있다.[1]
술래잡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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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2명 이상 |
준비 시간 | 1분 이하 |
임의기회 | 낮음 |
필요능력 | 달리기 |
어원
편집"술래잡기"라는 낱말은 조선시대 밤에 도둑을 잡으려고 순찰을 돌던 '순라'와 '잡기'에서 유래하였다는 주장이 있다.[2]
각주
편집- ↑ 국민놀이, 술래잡기 할 줄 아세요?, 《오마이뉴스》, 2005.12.14.
- ↑ 김광언, 《동아시아의 놀이》, 민속원, 2004., p.66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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