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보이스

잉글랜드 태생의 바베이도스의 축구 선수

에머슨 올랜도 보이스(Emmerson Orlando Boyce, 1979년 9월 24일 ~ )는 바베이도스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 현재 잉글랜드 노스 웨스트 카운티스 리그의 애슈턴 타운 AFC 소속이며 주로 라이트백과 센터백을 담당한다.

에머슨 보이스 Football pictogram.svg
Emmerson Boyce - Wigan Athletic v Birmingham City, 5th December 2009.jpg
개인 정보
출생일 1979년 9월 24일(1979-09-24) (42세)
출생지 잉글랜드 에일즈베리
180cm
포지션 수비수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애슈턴 타운 AFC
등번호 16
청소년 클럽 기록
1990–1995
1995–1998
에일즈베리 애슬레틱
루턴 타운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득점)
1998–2004
2004–2006
2006–2015
2015-
루턴 타운
크리스털 팰리스
위건 애슬레틱
블랙풀
0186 000(8)
0069 000(2)
0256 00(13)
0019 000(0)
국가대표팀 기록
2008– 바베이도스 0009 000(3)
* 클럽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 등 공식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6년 1월 4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5년 9월 3일 기준임.

선수 경력편집

클럽편집

1979년 9월 24일 영국 에일즈베리에서 태어나 16세의 나이에 루턴 타운 FC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으며 1999년 1월 5일 월솔 FC와의 EFL 트로피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후 186경기 8골을 기록했다.

그 뒤 2004년 FA 자격으로 크리스털 팰리스 FC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데뷔 첫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했으나 팀은 2004-05 시즌 리그 18위에 그치며 이듬해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으며 2005년까지 69경기 2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006년 약 14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위건 애슬레틱 FC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재입성한 보이스는 같은 해 8월 1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위건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른 이래 9시즌동안 256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였고 특히 강호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2012-13 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주장을 맡아 팀의 창단 첫 FA컵 우승을 맛보았다.

그 뒤 2015년 8월 블랙풀 FC로 이적 후 2016년까지 26경기를 소화했으며 은퇴 후 같은 해 위건 애슬레틱 아카데미팀의 코치로 활동하다가 2020년 8월 마크 헤이스 단장의 설득으로 애슈턴 타운 AFC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4년만에 선수로 다시 돌아왔다.

국가대표팀편집

영국 출생임에도 부모의 조국인 바베이도스를 선택한 이후 2008년 3월 26일 홈에서 열린 도미니카 연방과의 2010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1차 예선 2차전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러 팀의 1-0 승리와 함께 2차 예선 진출에 일조했다.

이후 보네르와의 2014년 카리브컵 예선 1라운드 3조 최종전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의 2라운드 진출에 이바지했으나 2라운드 8조에서 1승 2패·조 최하위로 카리브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2015년 6월 10일 아루바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2차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지만 2차전 홈 경기에서 팀이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면서 0-3으로 몰수패를 당하며 3차 예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