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더 래빈
에밀리 더 래빈(Emilie de Ravin, 1981년 12월 27일)[1] 은 호주의 배우이다. 로스웰의 테스 하딩이나 ABC의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의 클레어 리틀턴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밀리 더 래빈 Emilie de Rav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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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년 12월 27일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마운트일라이저 | (43세)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9년 - 현재 |
자녀 | 1 |
출연 작품
편집- 원스 어폰 어 타임 5 (2015)
- 에어포스 원 (2013)
- 러브 앤 아더 트러블 (2012)
-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2010)
- 더 카멜레온 (2010)
- 리멤버 미 (2010)
- 하이눈 (2009)
- 퍼펙트 게임 (2009)
- 퍼블릭 에너미 (2009)
- 볼 돈 라이 (2008)
- 힐즈 아이즈 (2006)
- 산타 슬레이 (2005)
- 브릭 (2005)
- 로스트 시즌1 (2004)
- 지미 키멜 라이브! (2003)
- 로스웰 시즌1 (1999)
각주
편집- ↑ Lost Cast. “Emilie de Ravin”. 채널 4. 2012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9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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