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스페인어: Estadio Centenario)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으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루과이 초대 헌법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193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가 이 곳에서 열렸다.
소재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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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남위 34° 53′ 40.38″ 서경 56° 9′ 10.08″ / 남위 34.8945500° 서경 56.1528000° |
기공 | 1929년 7월 21일 |
개장 | 1930년 7월 18일 |
표면 | 잔디 |
사용처 |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수용인원 | 76.6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