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조이아(Etjoia)는 트라이아스기 중-후기 아프리카 남부에 살았던 키노돈트 중 하나이다.[1]

에티조이아
화석 범위:
트라이아스기 중-후기 240–235백만년 전
생물 분류ℹ️
역: 진핵생물역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단궁강
목: 수궁목
아목: 키노돈아목
(미분류): 상키노돈트류
하목: 진키노돈하목
과: 트레버소돈과
속: 에티조이아
모식종
†Etjoia dentitransitus
Hendrickx et al., 2020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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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조이아는 초식성으로 몸길이는 40~55cm, 몸무게는 3.2kg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다른 곰포돈트류의 어금니 형태와 열육치의 수가 많다는 점에서 다른 곰포돈트류와 구분된다.[1]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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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디아데모돈과, 트리라코돈과트레버소돈과의 계통도이다.

키노돈트하목 

트리낙소돈

키노그나투스류 

키노그나투스

 곰포돈트류 
 디아데모돈과 

디아데모돈

티타노곰포돈

 신곰포돈트류 

랑베르기아

트리라코돈

 시노그나투스아과 

베이샤노돈

시노그나투스

크리코돈

 트레버소돈과 

BP/1/5538

CGS JSM 100

에티조이아

트레버소돈과 참고

  1. Hendrickx, Christophe; Gaetano, Leandro C.; Choiniere, Jonah N.; Mocke, Helke; Abdala, Fernando (2020년 10월 17일). “A new traversodontid cynodont with a peculiar postcanine dentition from the Middle/Late Triassic of Namibia and dental evolution in basal gomphodont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영어) 18 (20): 1669–1706. doi:10.1080/14772019.2020.1804470. ISSN 1477-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