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여랑왕(女郞王)은 신라에서 여성 왕족에게 부여하던 왕작이다. 남성은 갈문왕이라했다.

암각문편집

울산광역시 두동면 천정리 서석곡 암각문에 여랑왕에 대한 기록이 암각되어있는데, "을사년(525년) 사갈지갈문왕과 그의 누이 어사추여랑왕이 이곳에 놀러온 것"을 기념해 새긴 글이다. 갈문왕은 왕과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주는 명예 호칭인데 여기에 '여랑왕'은 여성에게도 왕이란 칭호가 부여했음을 암시하고있다. 같이 온 귀족 부인들의 이름도 보이는데 일길간지 영지지의 처 거지시해 부인, 사간지 전육지의 처 아육모홍 부인, 일리등차 부인, 사효공 부인 등 많은 여성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