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呂相源, 1958년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하고,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1]

학력 편집

경력 편집

  • 1981년 : 제25회 행정고시
  • 1983년 : 제25회 사법시험, 행정사무관시보 및 내무부 경북지방행정사무관
  • 1988년 : 사법연수원 17기 수료,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
  • 1990년 :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 1992년 : 창원지법 충무지원 판사
  • 1995년 : 서울지방법원 판사
  • 1998년 :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
  • 2000년 : 서울고등법원 판사
  • 2001년 : 대법원 재판연구관
  • 2003년 : 청주지법 영동지원장
  • 2005년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 2007년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2010년 :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2011년 ~ :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각주 편집

  1. '세월호 참사' 정치적 악용, 어떻게 보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TV조선,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