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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교()는 샛강을 건너는 다리로, 영등포구 신길동여의동을 연결하며 신길동 방향으로 대방지하차도가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동작구 대방동과도 걸쳐 있다. 여의도에서 다리 이름이 유래하였기 때문에 여의도교라고도 한다.

여의교

여의교의 전경으로, 새로 생기는 보행자용 트러스교가 같이 찍혀 있다.
공식이름 여의교
교통시설 여의대방로 (왕복 8차선)
횡단 여의도 샛강 (영등포구 여의동 - 신길동)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관리 서울특별시청
건설 미룡건설 (최초)[1]
동부건설 (1차 확장)[1]
광혁건설 (2차 확장)[2]
구조 형교 / 아치 트러스교 (보행로)
길이 240m
36m / 40m (확장 공사 후)
착공일 1975년 10월 30일 (최초)[3]
1988년 11월 (1차 확장)[4]
2017년 2월 14일 (2차 확장)[5]
완공일 1976년 10월 5일 (최초)[3]
1990년 9월 27일 (1차 확장)[4]
2018년 5월 중 (2차 확장)[5]

길이는 240m이며 원효대교와 영등포 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역할을 한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신축을 계기로 지어졌으며,[6] 1975년 10월 30일 착공하여 1976년 10월 5일에 대방지하차도와 함께 준공되어 개통되었다.[3] 여의교는 지류를 포함하면 한강에서 10번째로 지어진 다리이다.[3]

목차

교통 정체 및 확장편집

최초 개통 당시 너비는 18m(왕복 4차선)였으나, 다리의 폭이 좁아 이 일대에서 병목현상으로 잦은 교통정체가 발생하였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 여의교 확장 계획을 세웠다. 처음에는 10억 원을 들여 왕복 6차선으로 넓힐 계획이었으나,[7][8] 이후 왕복 8차선으로 계획이 수정되어 1988년 12월에 51억 2천만원을 들여 확장 공사에 들어갔고, 2년 후인 1990년 9월 27일에 확장 개통했다.[9][4]

이후 다시 교통 정체 문제가 생기자, 1996년에는 대방로 방향으로 고가도로를 만드는 계획이 세워졌으나[10] 실현되지 못했고, 이후 2013년에 8차선을 9차선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여[11] 2017년 2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이며, 먼저 보행자용 아치 트러스교를 설치한 다음 기존 여의교의 보행로를 차로로 바꾸는 순서로 공사가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약 78억 원이며, 2018년 5월 완공 예정이다.[5] 이 보행자용 트러스교에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보행로를 만들자는 계획도 있으며, 기존에 대방역에서 생태공원으로 가기 위해서 다리를 한 번 건너서 돌아가야 했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12]

주변 도로편집

대방역 방향편집

여의도 방향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서울지명사전》.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09년 4월 1일. ISBN 2025067000013. 
  2. “여의교 확장공사”. 서울특별시. 2018년 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2월 1일에 확인함. 
  3. “汝矣橋·大方地下車道개통” [여의교·대방지하차도 개통]. 《동아일보》. 1976년 10월 5일. 
  4. “汝矣橋확장 끝내 오늘개통” [여의교 확장 끝내 오늘 개통]. 《경향신문》. 1990년 9월 27일. 
  5. “상습 정체 여의교 왕복 9차로로 확장…보도육교 신설”. 《연합뉴스》. 2017년 2월 14일. 
  6. “議事堂준공따라 여의橋내년까지完工” [의사당 준공 따라 여의교 내년까지 완공]. 《동아일보》. 1975년 7월 5일. 
  7. 선동규 (1987년 7월 9일). “여의교 및 서울교 확장공사 설계작업 곧 착수”. 
  8. “서울橋·여의橋 확장 서울市 총32억 들어” [서울교·여의교 확장 서울시 총 32억 들어]. 《매일경제》. 1987년 7월 23일. 
  9. “교량확장공사 끝난 여의교 27일 개통”. 《연합뉴스》. 2009년 9월 26일. 
  10. 강승규; 박문규 (1996년 5월 14일). “한남대교 남단 입체교차로 신설”. 《경향신문》. 
  11. 이진철 (2011년 2월 1일). “여의도 교통정체 해소방안 마련.. 2013년 착공”. 《이데일리》. 
  12. “서울시의회 김춘수의원 “여의교~샛강생태공원 보행로 추진””. 《서울신문》. 2017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