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 풍(攣鞮諷, ? ~ 25년)은 전한 말기 ~ 후한 초기의 제후이다.
건시 2년(기원전 31년), 아버지 연제부창의 뒤를 이어 귀덕후(歸德侯)에 봉해졌다.
귀덕후 풍 56년(25년)에 죽었고, 아들 연제양이 작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