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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준 (고려 왕족)

(영녕공에서 넘어옴)

왕준(王綧, 1223 ~ 1283)은 고려의 왕족으로 본관은 개성왕씨(開城王氏)이다. 현종의 후손으로, 현종의 넷째 아들 정간왕의 6대손 청화후 경(淸化侯璟)의 아들이며 승화후 온(承化侯 溫)의 아우이다. 작위는 영녕공(永寧公)이다.

삼별초의 지도자 승화후 온의 친동생이자 삼별초 토벌대의 지휘관인 왕옹의 아버지이다. 원사(元史)에는 그가 제로총관부(諸路摠管部)[1]의 총관에 임명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가계편집

  • 처 : 제후국 조왕(趙王) 베이야오하(孛要合)의 딸[2]
    • 아들 : 신안후(信安侯) 왕옹(王雍)[3]
      • 손자 : 사공(司空) 왕미(王亹)
    • 아들 : 광화후(光化侯) 왕희(王熙)[4]
      • 손자 : 사공(司空) 왕형(王珩)
      • 손자 : 사공(司空) 왕구(王玖)
    • 아들 : 영인후(寧仁侯) 왕함(王諴)[5]
      • 손자 : 사공(司空) 왕원(王元)
      • 손자 : 수사도(守司徒) 왕지(王禔)
  • 첩 : ?
    • 아들 : 왕시(王諟)
    • 아들 : 사도(司徒) 왕화(王和)
      • 손자 : 정윤(正尹) 왕연(王衍)
    • 아들 : 화의군(和義君) 왕림(王琳)
      • 손자 : 화의대군(和義大君) 왕거(王琚)

왕준이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

  1. 고려사에 기록된 쌍성총관부와 같음.
  2. 《고려사》 〈권130-열전43-반역4〉에서 왕준의 처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
    “然則眞乃主也, 汝實爲犬, 反以公爲犬噬主, 何哉? 我皇族也. 帝以公爲高麗王族, 而嫁之妾. 以是, 朝夕恪勤, 無貳心. 公若犬也, 安有人而與犬, 同處者乎? 吾當奏帝.”
    “그렇다 함은 즉 우리 영녕공이 곧 너의 주인이고 너는 사실 개가 되는데 도리어 영녕공을 개라 하면서 주인을 문다고 한 것은 도대체 무슨 말이냐? 나는 황족이다. 황제께서는 영녕공이 고려 왕족이라 하여 나를 그 분에게 시집보냈고, 그 때문에 내가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모시고 두 마음을 품지 않았다. 내 남편이 만약 개라면 어찌 사람이 개와 함께 살 수 있겠느냐? 내 반드시 황제께 아뢰리라.”
  3. 원사(元使)에는 하라티무르(阿剌帖木兒)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2대 제로총관(諸路摠管)이라 기록됨.
  4. 원사(元史)에는 쿠오쿠오티무르(闊闊帖木兒)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심양로하부총관(瀋陽路下部摠管)이라 기록됨.
  5. 원사(元史)에는 우아이(兀愛)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3대 제로총관(諸路摠官)이라 기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