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저리 미사일 기지
역사 편집
1999년 7월, 북한이 중국 국경에서 12마일(약 20km) 떨어진 영저리 산악지역에 대포동 1호, 대포동 2호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기지를 건설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2018년 12월, 미국은 장거리 미사일 기지로 추정하고 있다.[1]
양강도에는 삼지연 미사일 기지도 있다.
양강도 영저리 미사일 기지의 지하에는 수백∼2000여 개의 원심분리기를 갖춘 농축시설을 가동 중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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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CNN "北 '영저동 미사일기지' 운영..기지확장 공사도", 연합뉴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