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문경시·예천군

경상북도 영주시문경시예천군 국회의원 선거구

영주시·문경시·예천군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지역구로, 경상북도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전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최교일 (초선, 2016년~)이다.

역사편집

선거구편집

영주시와 문경시·예천군 선거구

2016년 제20대 총선부터 신설되었으며, 그 이전까지만 해도 영주시문경시·예천군의 두 지역구로 나뉘어 있었다.

먼저 영주시는 1948년 제1대 총선 당시 영주군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고, 그에 따라 영주군의 지역구로 그대로 설치되었다. 이후 1963년 제6대 총선에서는 봉화군과 묶여 영주군·봉화군을 이루었다가, 1971년 제8대 총선에서 원래대로 다시 분리되었다. 다음 총선인 1973년 제9대 총선부터 중선거구제가 실시되자 영주군봉화군, 영양군 (당시 영양군·울진군의 일부)과 통합해 영양군·영주군·봉화군을 이루어, 국회의원 2인을 선출하였다. 1980년 영주군의 일부가 영주시로 승격, 나머지 지역은 영풍군이 되자 이듬해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 '영주시·영풍군·영양군·봉화군'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다시 소선거구제로 회귀하면서 해당 지역구도 각각 쪼개져 영주시와 영풍군 일대는 그대로 '영주시·영풍군'이 되었고, 1995년 제1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주시와 영풍군이 통합되어 '영주시'가 되자 이듬해 1996년 제15대 총선부터 이를 그대로 반영해 '영주시'로 지역구 이름을 바꾸었다.

문경시예천군도 1948년 제1대 총선부터 개별적인 선거구로 각각 존재하였으며, 그 이름도 '문경군'과 '예천군'으로 동일하였다. 이후 1973년 제9대 총선에서 중선거구제가 실시되면서 두 지역도 문경군·예천군이라는 이름의 한 지역구가 되어 국회의원 2인을 뽑게 되었다. 1986년에는 문경군의 일부가 '점촌시'로 승격되었으나 1년 전에 총선이 치뤄진 뒤였기 때문에 반영되지는 않았으며, 다음 총선인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이름을 반영하게 되었다. 동시에 소선거구제로 전면 회귀하였기 때문에 두 지역이 다시 분리, 각각 '점촌시·문경군'과 '예천군'이 되었다. 하지만 1995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점촌시와 문경군이 통합되어 '문경시'를 이루었으며, 이듬해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두 지역이 다시 통합되어 '문경시·예천군'이 되었다.

이후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문경시·예천군 지역구의 인구가 인구 상한선에 못 미치자 농촌지역구 통합 대상으로 지정, 영주시 지역구에 병합되어 지금의 영주시·문경시·예천군을 이루게 되었다.

역대 국회의원편집

2016년 이전의 국회의원은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의 국회의원 문서를 각각 참고.

선거 의원 정당 비고
2016 최교일 새누리당

역대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선거 선거 결과 후보 정당 득표 % ±%
2016년 제20대 총선
유권자수: 195,244
새누리당 승리 최교일새누리당70,13157.2
김수철 무소속41,68334.0
엄재정 더불어민주당10,8998.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