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면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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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면(大東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의 면이다. 서쪽으로는 불암동, 삼안동, 북쪽으로는 상동면, 동쪽과 남쪽으로는 낙동강을 경계로 부산광역시와 연접하고 있으며, 산해정(도지정문화제125호)과 예안리고분군(사적 261호)이 있는 역사의 고장이다. 부산광역시와 인접한 탓에 주민들의 대부분은 부산광역시 생활권이다.[1]
대동면 大東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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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aedo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
행정 구역 | 32리, 69반 |
법정리 | 10리 |
관청 소재지 | 대동면 대동로 610(초정리 144-2) |
지리 | |
면적 | 48.63 km2 |
인문 | |
인구 | 5,594명(2022년 3월) |
세대 | 3,474세대 |
인구 밀도 | 115.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대동면 행정복지센터 |
연혁
편집대동면은 김해시의 동편 아래쪽에 위치하여 하동면이라고 하며 11개리가 있었는데, 1914년 월당리와 평촌리가 합하여 ‘월촌리’가 되어 10개리를 관할하게 되었으며, 1944년 10월 1일 면 이름이 하등(下等)과 발음이 같아 ‘대동면’으로 부르게 되었다.[2]
행정 구역
편집- 괴정리
- 대감리
- 덕산리
- 수안리
- 예안리
- 월촌리
- 조눌리
- 주동리
- 주중리
- 초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