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의 세계

옐레나의 세계 혹은 옐레닌 스벳(Jelenin svet, '옐레나의 세상'이라는 뜻의 세르비아어)은 세르비아의 전 세계 랭킹 1위 여자 테니스 선수인 옐레나 얀코비치를 다룬 2008년작 다큐멘터리 영화이다.[2] 옐레나 얀코비치가 실제로 직접 영화 속 자기자신의 역할을 맡아 연기했으며 탄쟈 브자코비치(Tanja Brzaković)가 감독을 맡았다.[2]

옐레나의 세계
Jelenin svet
감독Tanja Brzaković
각본Tanja Brzaković
제작Tanja Brzaković
Nebojša Miljković
촬영Obrad Kokotović
편집Branka Pavlović
음악Janja Lončar
배급사Talas film, WTA 투어
개봉일2008년 10월 12일[1]
시간TBA
국가세르비아, 미국
언어세르비아어, 영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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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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