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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는 한국방송공사KBS 2TV에서 방영한 일요아침드라마이자 향촌병원을 배경으로 두 형제의 일상사를 그렸는데 원래 1997년 3월 2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오자[1] 그 해 3월 9일로 첫 방송일이 변경됐다. 한편,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한 최성국이 해당 드라마를 통해 KBS 나들이를 했으나[2] 이 과정에서 SBS 측과 마찰을 빚었으며 1~2회분에서 드라마의 전체 구도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설명하느라 극 전개가 다소 느슨해졌고[3] 출연진 대부분이 30대 후반이라 극 분위기를 저하시켰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결과 동시간대 MBC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12회(1997년 5월 25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50분으로 이동했지만 MBC 사랑의 스튜디오와 SBS LA아리랑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13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하여 일요일은 참으세요 이후 이어진 일요아침드라마의 슬럼프를 탈피하지 못했는데 이들 중 LA아리랑1997년 3월 9일부터 그 해 4월 27일까지 해당 작품과 같은 시간(일 오전 8시 50분)에 맞붙어 아픔이 두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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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장르 일요아침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2TV
방송 기간 1997년 3월 9일 ~ 1997년 6월 1일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아침 8:50분 ~ 9:50분 -> 9:50분 ~ 10:50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13부작
연출 김용규
각본 이찬규
출연자 故김무생, 김창숙, 김용건, 최종원, 조형기 외 다수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출연진편집

각주편집

  1. “서세원 유행어'오늘은 왠지'KBS 아침 드라마 제목으로”. 경향신문. 1997년 2월 1일. 2018년 5월 20일에 확인함. 
  2. 이무경 권혁재 (1997년 9월 6일). “SBS'장미의 눈물'출연 최성국"이젠 카메라 울렁증 없어요". 경향신문. 2018년 5월 20일에 확인함. 
  3. 김준 (1997년 3월 22일). “일요일아침이 뜨겁다 MBC드라마'짝'독주에 KBS·SBS 추격전”. 경향신문. 2018년 5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