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라촌 (미야기현)
오다이라촌(大平村)은 1954년까지 미야기현 갓타군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시로이시시에 해당한다.
| 한자 표기 | 大平村 |
|---|---|
| 가나 표기 | おおだいらむら |
| 폐지일 | 1954년 4월 1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오다이라촌, 시로이시정, 오타카사와촌, 고스고촌, 사이카와촌, 시라카와촌, 후쿠오카촌 → 시로이시시 |
| 현재 자치체 | 시로이시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도도부현 | 미야기현 |
| 군 | 갓타군 |
| 면적 | 9.79 km² |
| 인구 | 2,312명 (1954년 3월 31일) |
역사 편집
- 1954년 4월 1일 - 시로이시 정, 사이카와 촌, 고스고 촌, 오타카사와 촌, 시라카와 촌, 후쿠오카 촌과 합병해 시로이시시가 성립하였다. 동일 오다이라촌이 폐지되었다.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3촌이 합병해 오다이라촌이 성립하였다.
교통 편집
- 국철 도호쿠 본선 - 역없음
- 구 오다이라 촌 지역에는 도호쿠 신칸센과 도호쿠 본선이 교차하는 지점(시로이시시 다이헤이나카메, 시로이시역과 오시가와역 사이)이 있기 때문에 당초 이곳에 신칸센의 시로이시자오역을 설치하여 재래선과의 환승역으로 삼는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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