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이칼코스

오레이칼코스(고대 그리스어: ὀρείχαλκος) 또는 오리칼쿰(라틴어: Orichalcum)은 플라톤의 대화편 《크리티아스》를 비롯한 여러 고대 문헌들에서 언급되는 금속의 일종이다. 플라톤 대화편에서 크리티아스는 오레이칼코스보다 값진 것은 황금 뿐이며, 아틀란티스에서 많이 채굴되었노라고 말했다.

Sestertius Nero CdM Paris BNCMER II-65.jpg

오레이칼코스의 정체는 청동 또는 황동 또는 다른 합금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2015년 고대 시칠리아에서 발견된 그리스 난파선에서 금속 주괴들이 인양되었는데, 구리와 아연을 주성분으로 한 합금, 즉 황동이었던 바 있다.[1]

화폐학에서는 로마 제국에서 자기네 주화인 세스테르티우스두폰디우스를 만들 때 사용한 황금빛 청동합금을 오리칼쿰이라고 불렀다.[2]

편집

  1. “Divers Retrieve 'Atlantis' Metal Orichalcum from Ancient Shipwreck”. 《Tech Times》. 
  2. “Orichalcum”. 《Forvum Ancient Coins》. 2015년 10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