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례철교
오례철교(五禮鐵橋)는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에 있는 철교이다. 2005년 6월 13일 담양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0-1호로 지정되었다. 남조선철도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 후일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매수한 옛 광주선 마항역과 담양역 사이에 위치한 철도교량으로, 영산강의 지류인 오례천을 건넌다.
 담양군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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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0-1호 (2005년 6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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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 |
지정 사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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