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Oricom)은 두산그룹 계열의 대한민국의 광고 대행사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박병철이다.[2]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박정원 두산 회장의 동생인 박혜원 오리콤 총괄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3]

오리콤
Oricom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1967년
시장 정보한국: 010470
산업 분야광고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핵심 인물
대표이사 박병철
제품방송, 신문, 잡지 광고, 운송수단(지하철, 시내버스 외부) 광고, 옥외 광고 제작 및 대행, 잡지 발행 (Vogue, GQ, Vogue Girl, Allure, W 등)
매출액2,185.6억 원(2023년)
98.3억 원(2023년)
주요 주주두산(외 1인)(61.45%)
종업원 수
276명(2023년)
웹사이트오리콤

상장

편집

2000년 10월 24일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오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