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전방
대한민국의 영화
"오색의 전방"은 1989년에 제작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오색의 전방 The Rainbow Miracle Dru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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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성구 |
각본 | 안진원 |
제작 | 정영식 |
촬영 | 최정원 |
편집 | 현동춘 |
음악 | 신병하 |
제작사 | 두손필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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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
편집만병에 두루 좋다는 명성이 자자한 오색의 전방을 가진 젊은 의원에게 환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부인병, 성적불만 등 부부의 합방 불만증 등에 치유를 보면서 명성을 떨친다. 아이가 없던 관찰사 내당 마님을 수태하게 하여 상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과부댁의 젊은 마님은 신묘한 치료를 받고도 결국 죽고 만다. 충격을 받은 젊은 의원은 방랑의 길을 떠나고 방랑길에 아미담을 만나 첫사랑의 규수를 떠올리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한 끝에 그녀의 사랑을 얻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후 다시 개업을 하여 각양각색의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단역
편집기타
편집- 제작총지휘: 최재호
- 제작진행: 정석한
- 조명: 조길수
- 녹음: 김경일
- 미술: 도용우
- 소품: 이태우
- 미용: 박금자
- 분장: 안근호
- 의상: 이해윤
- 의상: 최을순
- 효과: 양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