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1950년 2월 12일~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김애경
출생1950년 2월 12일(1950-02-12)(7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3년~
학력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중퇴)
배우자이찬호
웹사이트김애경 한국영화 데이터 베이스

1963년 아역 연극배우데뷔하였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하였다. 젊은 시절,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하였으며 30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브라운관에서 활약하였다. 1990년 KBS1 일일연속극 <서울 뚝배기>에서 독특한 비음으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전반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원조 브라운관의 신스틸러로 불린다.

학력 편집

연기 활동 편집

드라마 편집

영화 편집

연극 편집

  • 《생일파티》
  • 《우리집 식구는 아무도 못말려》
  •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 《마피아》
  • 《선인장꽃》

저서 편집

  • 2004년 《시고도 떫고도 더러운 사랑》 (중앙 M&B)

수상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김애경 한국영화 데이터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