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구
일본 도쿄도의 특별구

오타구(일본어: 大田区)는 일본 도쿄도에 있는 특별구의 하나이다. 총 면적은 59.46km2로 특별구 중 가장 넓다.
大田区 おおたく 오타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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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 | ||||
지방 | 간토지방 | ||||
도도부현 | 도쿄도 | ||||
시정촌 코드 | 13111-3 | ||||
법인번호 | 1000020131113 | ||||
면적 | 60.83km2 | ||||
총인구 | 739,804명 [편집] (추계인구, 2023년 3월 1일) | ||||
인구 밀도 | 12,162명/km2 | ||||
구목 | 녹나무 | ||||
구화 | 매실나무 | ||||
구조 | 섬휘파람새 | ||||
구장 | 마쓰바라 다다요시 (松原 忠義) | ||||
소재지 | (〒144-8621) 도쿄도 오타구 蒲田 5초메 13-14 북위 35° 33′ 40.6″ 동경 139° 42′ 57.7″ / 북위 35.561278° 동경 139.716028° ![]() | ||||
웹사이트 | 오타구 ![]() | ||||
역사편집
오타구는 1947년 3월 15일에 오모리구와 가마타구가 합쳐져 세워졌다.
1931년에 하네다정의 하네다 비행장의 설립으로 시작된 도쿄 국제공항은 현재 일본 수도권의 주요 국내 공항이다. 이곳은 미국 육군의 통제 하에 하네다 육군 비행장이 되었다. 같은 해에 연합군은 공항의 확장을 지시하고 주변의 주민들을 쫓아냈다. 연합군의 점령이 끝난 후에 미국은 1952년에 일본에 시설의 일부를 반환하였으며 1958년에 반환이 완료되었다. 오타의 하네다 공항은 1964년 도쿄 올림픽 때 도쿄의 교통을 위한 주요 국제 공항으로 사용되었고, 2020년 도쿄 올림픽 때에는 지바현의 나리타 국제공항과 함께 양대 관문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지리편집
23구의 남쪽 끝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시나가와구, 메구로구, 세타가야구와 접하고 동쪽으로 고토구와 접한다. 다마강은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와의 남쪽과 서쪽 경계를 이룬다.
경제편집
전일본공수의 계열사인 에어 재팬, 에어 니폰 네트워크, 알프스 전기 주식회사, 캐논, 이케가미 쓰신키, 남코, 세가, 스카이마크 항공, 도쿄 인의 본사가 오타구에 있다.
교육편집
교통편집
도로편집
철도편집
- 게이힌 급행 전철
- 도쿄 급행 전철
- 도쿄도 교통국
- 도쿄도 교통국 지하철 아사쿠사선: 니시마고메 - 마고메 - (시나가와구)
- 도쿄 모노레일
-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선: 유통센터역 - 쇼와지마역 - 정비장역 - 덴쿠바시역 - 신정비장역 - 하네다 공항 제1빌딩역 - 하네다 공항 제2빌딩역
- 동일본 여객철도
공항편집
픽션편집
드라마편집
만화·애니메이션편집
주요 인물편집
- 스즈키 호나미 (鈴木保奈美)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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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