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캡쳐
오픈캡쳐(OpenCapture)는 윈도우용으로 개발된, 스크린샷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논란
편집오픈캡쳐는 본래 사용에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였지만, 엣지소프트에 인수된 이후 2012년 1월에 기업 사용자는 유료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부분 유료화로 정책이 변경되었으며 2012년 12월부터 이에 대한 비용을 요구하기 시작했다.[3] 개인 사용자의 경우,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광고가 나타나기도 했다.
출처
편집- ↑ “OpenCapture: Free software downloads at SourceForge.net”.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엣지소프트, 오픈캡쳐 인수…기업용 라이선스 유료 판매”. 중앙일보. 2012년 1월 30일.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먹튀' 논란 휩싸인 무료 SW '오픈 캡쳐'”. inew24. 2013년 3월 19일.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오픈캡쳐, 왜 맥주소를 수집하나? 그 의도는...”. 보안뉴스. 2012년 2월 10일.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