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 시리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컴퓨터 운영 체제이다.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에 처음으로 도입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운영 체제인 맥 OS에 대항하여, 당시 널리 쓰이던 MS-DOS에서 멀티태스킹과 GUI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처음 출시되었다. 현재 전 세계 90%의 개인용 컴퓨터에서 쓰고 있으며, 서버용 운영 체제로도 점차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윈도우 운영 체제의 경우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까닭에 일반 사용자들에게 매우 익숙할뿐 아니라 호환되는 유명한 응용 프로그램이 많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보안 문제에서는 취약한 부분이 많은 운영 체제로 인식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보안문제에선 취약한 부분이 다른 운영체제와 차이날 정도로 독보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Microsoft Windows)
Windows darkblue 2012.svg
개발자마이크로소프트
OS 계열윈도우 계열
소스 형태사유 소프트웨어
공유 소스
최초 버전 출시일2001년 8월 24일 (윈도우 XP)
최신 버전1903(10.0.18362.329) (윈도우 10) / 2019년 8월 30일
마케팅 대상퍼스널 컴퓨팅
사용 가능한 언어137개
업데이트 방식윈도우 업데이트
윈도우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윈도우 스토어
WSUS
패키지 관리자윈도우 인스톨러 (.msi)
윈도우 스토어 (.appx)
플랫폼ARM, IA-32, 아이테니엄, x86-64, 알파 프로세서, MIPS, 파워PC
커널윈도우 NT (하이브리드 커널)
윈도우 CE (하이브리드 커널)
윈도우 9x, MS-DOS (모놀리식 커널)
기본 UI윈도우 셸
라이선스사유 소프트웨어
상용 소프트웨어
공식 웹사이트공식 사이트

한글 표기편집

영어 표기는 Windows이지만 한글로는 여러 가지 표기가 쓰이고 있다. 한국어권에서는 윈도, 윈도스, 윈도즈, 윈도우, 윈도우즈, 윈도우스 등 여러 가지 표기가 사용되고 있다. 1995년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은 컴퓨터 운영 체제 이름인 'Windows 95'를 '윈도 95'로 정하면서 'Windows'의 한글 표기를 윈도로 확정하였다.[1]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제품 이름을 한글로 옮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한국어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명은 모두 영문 이름 Windows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나, 필요에 따라 윈도우라는 한글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2] 실제 출하된 제품의 포장에는 "한글 윈도우"로 표기되어 있으며, 공식 기술자료(KB)와 보도자료(Press) 등에도 "윈도우"라는 명칭이 사용된다. 현재 국어사전에 표기된 공식 표준어는 "윈도즈"이다.

버전편집

윈도우 XP편집

윈도우 XP는 윈도우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초의 소비자 지향 운영 체제이다. 'XP'라는 말은 eXPerience 중 "XP"를 따와서 만들었다. 2001년 8월 24일 출시되어 2014년 4월 8일, 지원이 종료되었다.

윈도우 비스타편집

윈도우 XP의 후속작으로, 개인용 버전은 2007년 1월 30일에, 기업용 버전은 2006년 11월 30일에 발매되었다. 이때부터 에어로 테마가 시작되었다. 2017년 4월 11일, 지원이 종료되었다.

윈도우 7편집

윈도우 비스타의 후속작으로, 2009년 10월 22일에 6가지 에디션의 소매 버전으로 대중에게 출시되었다.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이루어 놓은 응용 프로그램 및 하드웨어 호환성을 개선함과 더불어 윈도우 계열의 중심적이고 점층적인 업그레이드에 집중하였다. 윈도우 비스타는 원래 에어로 효과가 있었지만 윈도우 7은 홈 프리미엄부터 시작됐다.[3] 2020년 1월 14일, 지원이 종료되었다.

윈도우 8편집

윈도우 7의 뒤를 이어 윈도우 8이 공개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10월 22일에 네덜란드의 블로그 엔트리에 "2년 뒤에 윈도우 8이 공개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4] 2012년 6월 1일에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가 배포 되었고, 2012년 8월 1일에 윈도우 8 RTM이 MSDN, 테크넷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2012년 10월 26일 윈도우 8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버그가 많아 8.1로 바로 넘어갔다. 그리고 이때부터 메트로 테마를 적용하였다. 또한 Windows 8부터는 Windows To Go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윈도우 8.1편집

2013년 10월 17일 출시되었으며 윈도우 8의 기능 추가 및 핫픽스 롤업 통합 버전. 그 밖에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윈도우 8 사용자들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윈도우 10편집

2014년 9월 30일에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가 공식 발표되었다. 윈도우 9를 건너뛰고 윈도우 10을 개발했던 것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명칭을 윈도우 원(Windows One)이라고 지으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윈도우 1.0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윈도우 원(1)이 아닌 10으로 지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Windows 8.1 이후에 Windows 9가 출시되어야 하지만 Windows 98 등의 이전 버전의 Windows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Windows 10으로 즉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에 따라 Windows 8.1까지는 버전 코드가 NT 6.3이였던 것을 갑작스럽게 NT 10.0으로 변경하였기 때문에 많은 프로그램에서 혼란이 있었다. ISS(Windows Server)에서 PHP 관련 소스 설정에서 이 때문에 설치에 약간의 트릭이 필요하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차세대 윈도우의 이름을 '윈도우 10'이라고 지은 이유는 "윈도우 10이 많은 혁신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7월 29일 공식 발매를 시작하며 윈도우 7과 윈도우 8.1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에 한해서(비정품 이용자도 포함) 1년 간 무료로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를 1년 후인 2016년 7월 29일까지 지원하였다. (추가 기능을 사용하는 윈도우에 한해 업그레이드 중이다.) 그리고 2017년 12월 31일 업그레이드가 끝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마지막 버전이다.

윈도우 투 고편집

Windows 8 Enterprise 버전 또는 Windows 8 이상의 Enterprise 버전에서는 Windows To Go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Windows To Go는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PC에 즉시 USB로 부팅할 수 있는 윈도우의 프리뷰와 비슷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모든 UWP(Windows 유니버셜 앱. Windows 10부터는 개선된 Windows Store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한다. )를 제외한 게임 및 다른 모든 Executable ( *.exe ) 파일을 실행할 수 있고 NX 실행비트를 지원한다. Windows To Go는 윈도우 설치 디스크 이미지 내부에 있으며 윈도우 설치의 핵심 파일 및 시스템을 담고 있는 파일인 install.wim을 해석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USB에 덮어쓰며 진행된다. Windows 설치 과정과 동일하지만 하드디스크와 달리 포터블이므로 운영체제의 가벼움과 쉽게 액세스 등의 기능이 필요해졌다. 물론 Windows 7 또는 다른 운영체재에서도 일부 Windows To Go를 만들어 주는 일부 프로그램이 있다. 단, install.wim 파일이 필요하며 Windows의 정품 제품키가 필요하다. 먼저 프로그램에서 install.wim에서 운영체제가 Windows To Go를 지원하는지 정보 파일을 확장하여 install.wim이 담고 있는 Windows의 정보를 가져온다. install.wim의 운영체제가 Windows 8 이하일 경우는 계속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도 다른 일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다음으로 Windows의 파일 확장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에서 install.wim의 내부 파일을 해석하면서 USB에 파일을 확장(배치)해 나가는 구조이다. 완료되면 약 17GB 정도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최소 32GB의 USB에 설치해야 한다. 또한 Windows To Go의 경우 다른 리눅스 계열의 운영체제와 달리 커널이 없어 모든 작업은 USB 내부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USB가 3.1 또는 3.0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 이상은 부팅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2.0으로 해본 결과 하루가 지났음에도 부팅이 완료되지 않았다)

윈도우의 역사편집

2017년 1월의 윈도우 운영 체제 시장 점유율[5]
윈도우 버전 시장 점유율
모든 버전 83.39% (100%로 볼때)
윈도우 7 46.76%
윈도우 10 23.72%
윈도우 8.1 8.01%
윈도우 8 3.01%
윈도우 XP 8.63 %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에 도스의 확장 소프트웨어로서의 윈도우를 출시하였으며 이는 운영 체제가 아니었다. 1993년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라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윈도우 NT를 운영 체제로 출시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 운영 체제로서의 윈도우에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하나는 가정 사용자, 다른 하나는 기업과 전문 IT 사용자용이다. 이 두 운영 체제는 가정용 버전의 경우 게임이나 시각 효과가 더 많이 지원되고 네트워킹이나 보안 등의 기능을 빼는 한편, 전문가용 버전에서는 시각 효과를 제외하고 네트워킹이나 보안을 강화하였다.

첫 독립된 버전

2001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를 출시하였다. 이 버전은 윈도우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면서 윈도우 95 및 그 후계작의 사용자 편의성을 살렸다.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으로 나뉘어 출시되는데, 두 에디션은 완전하게 동일하며 단지 두 가지 기능만 다르다. 도메인에 가입하는 기능과 MUI를 지원하는 기능 이 두 가지 기능이 "홈 에디션"엔 빠져 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3은 2008년 4월 21일 발표되었다.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이 2003년, 2004년, 2005년에 출시되었는데, 이는 DVD/TV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고, 프로그램 녹화 및 원격 조정을 지원한다.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았으며, 매년 새 버전이 출시되다가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2003년 4월, 윈도우 서버 2003이 출시되었다. 이는 윈도우 2000 서버 제품군에 비해서 새로운 기능과 강력한 보안을 내세우고 있다. 후속작으로 2005년 12월 윈도우 서버 2003 R2 버전을 출시했다. 윈도우 2003 서비스 팩 2는 2007년 3월에 발표되었다.

2007년 1월 윈도우 비스타가 (코드네임 "롱혼") 출시되었다. 윈도우 비스타는 UAC 기능을 포함하여 윈도우 XP보다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고 미디어센터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호환성 문제로 일부 국가에서 XP 기반의 프로그램이 비스타에서 작동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2008년 3월 윈도우 서버 2008윈도우 서버 2003의 후계작으로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2008년 3월 20일에 출시되었다.

2009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2009년 10월, 비스타의 호환성 문제와 일부 기능을 개선하여, 윈도우 7을 출시했다.

2012년 10월, 윈도우 8이 공개되었다.

2013년 10월 17일(한국 시각), 윈도우 8.1이 공개되었다. 공개 이후부터 기존 윈도우 8 정품 사용자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윈도우 8.1에서는 Sound Recorder, Scan 등의 기본 앱이 추가되었고, 타일의 크기를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본래 윈도우 8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작업 표시줄의 시작 버튼이 다시 생겨났다.

2014년 9월 30일 공개 되었으며 10월 2일(한국 시각 새벽 1시), 윈도우 10프리뷰가 배포되기 시작했다. 윈도우 95, 98등과 이름에러(프로그램이 윈도우 95,98을 윈도우 9까지만 인식을 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임)를 줄이기 위해 9을 건너 뛰고 10이 되었다.

2015년 7월 29일, 윈도우 10 정식판이 출시되었다. 1년 간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였다. 2017년 12월 31일 윈도우 10 이 무료 업데이트 제공이 종료되었다.

로고 변천사편집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10  

클론 소프트웨어편집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고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에뮬레이션으로는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그대로 따르자면 'Windows'는 윈도스로 표기하는 것이 옳으나, 외래어 표기를 결정하는 정부언론외래어심의회 9차 회의에서 원어에는 복수 표시가 되어 있어도 국어에서는 단수와 복수를 구별해 쓰지 않을 경우는 단수 표기와 같게 적도록 한 점을 적용하여, 'Windows 95'를 윈도 95로 정한 바 있다.
  2. “매력만점 운영체제, 윈도우 7 탄생 2주년을 되돌아보며…”. 2013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25일에 확인함. 
  3. Windows 7 Unveiled Today at PDC 2008
  4. http://news.cnet.com/8301-13860_3-20020544-56.html?tag=mncol;title
  5. [1]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