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라단조
올림라단조(-短調, D♯m)는 올림라(D♯)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단음계로, 기본적으로 음계가 D♯, E♯, F♯, G♯, A♯, B, C♯로 되어있다. 이명동조로는 내림마단조가 있다.
다른 언어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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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D sharp minor |
독일어 | dis-Moll |
프랑스어 | Ré dièse mineur |
이탈리아어 | Re diesis minore |
관계조 | |
나란한조 | 올림바장조 |
같은으뜸조 | 올림라장조 (이론적) → 이명동조: 내림마장조 |
딸림조 | 올림가단조 |
버금딸림조 | 올림사단조 |
이명동조 | 내림마단조 |
구성음 | |
D♯, E♯, F♯, G♯, A♯, B, C♯ |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는 다음과 같다.
음계의 화음 종류
편집이 조성의 음악
편집올림라단조는 고전 시대부터 어느정도 사용되어왔다. 가령,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Sergei Lyapunov, Manuel Ponce도 이 조성을 사용했다.
랴푸노프의 12개의 초월적 에튀드 중 두 번째 곡("Ronde des Fantômes"), 알렉산더 스크랴빈(Alexander Scriabin)의 에튀드 Op. 8, No. 12, 샤를 발랑탱 알캉의 그랑 소나테 'Les quatre âges'의 2악장(부제는 'Quasi-Faust')에서도 이 조성이 사용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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