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법조언론인은 2007년에 창설한 법조언론인클럽이 제정한 언론상이다.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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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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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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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부 법조팀 김영화 남상욱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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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에서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가 민주통합당 공천 희망자들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특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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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회2부 조기호, 김범주 기자와 한국일보 사회부 법조팀 김영화, 남상욱,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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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관련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김광준 부장검사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해 특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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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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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전두환 전 대통령 은닉재산 특별취재팀’ 고나무·김경욱·송경화·김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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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부터 참여저널리즘 방식인 ‘크라우드소싱’ 취재기법을 활용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두환 재산찾기 연속 기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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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MBC) ‘시사매거진 2580’의 임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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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을 저지른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 윤길자씨가 허위진단서를 이용해 형집행정지를 받은 사실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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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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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하 <한겨레> 사회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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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전 회장의 ‘황제노역’ 사건을 보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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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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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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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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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환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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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법학교육위원회 초대위원으로 로스쿨 인가기준 마련 작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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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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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61) 대일항쟁기 피해조사 지원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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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강제동원된 국민·후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피해자 유해 봉안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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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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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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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법률자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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