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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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촌(和良村)은 기후현 구조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4년 3월 1일에 구조군의 7정촌이 합병해 구조시가 성립해 와라촌은 폐지되었다.

와라촌
한자 표기和良村
가나 표기わらむら
폐지일2004년 3월 1일
이후 자치체구조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도도부현기후현
구조군
분류코드21487-6
면적100.19 km²
인구2,212명
(추계인구, 2004년 2월 1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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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특별 천연 기념물인 일본장수도롱뇽이 서식하는 와라 강이 흐르고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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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4년 7월 21일 - 11개촌이 합병해 성립하였다.
  • 1972년 12월 12일 - 제3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통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촌장, 조역, 촌의회 의장, 촌의원 등이 체포되었다.
  • 1973년 1월 17일 - 촌의회가 자주 해산. 선거사범 조사를 받은 의원이 정수 12명 중 9명에 달했다.
  • 2004년 3월 1일 - 야마토 정·시라토리 정·다카스 촌·미나미 촌·메이호 촌·하치만정과 합병해 구조시가 성립하였다. 동일 와라촌은 폐지되었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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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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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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