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
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完州 大覺寺 蒙山和尙六道普說)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대각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2016년 12월 9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40호로 지정되었다.[1]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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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제240호 (2016년 12월 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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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책 |
| 시대 | 조선시대 1568년 (선조1년) |
| 소유 | 완주 대각사 |
| 위치 | |
  완주 대각사 완주 대각사 (대한민국) | |
| 주소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 678-238 |
| 좌표 | 북위 35° 58′ 47″ 동경 127° 08′ 18″ / 북위 35.97972° 동경 127.13833° |
지정사유편집
완주 대각사 소장 <몽산화상육도보설(1책)>은 13세기 송원대에 활동한 몽산화상 덕이(德異)가 설법한 내용을 모은 책으로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되었던 대표적 선종 문헌이다. 1568년(선조 1) 충청도 공주 청림사에서 개판한 후, 은진 쌍계사에서 경판을 보관해 오면서 간행한 것으로 그 책판이 현재 공주 갑사에 전해지고 있고, 대각사 소장본도 쌍계사에서 간행한 것으로 자료적 가치가 인정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전라북도 고시 제2016-238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562호, 1-4면, 2016-12-09
참고 자료편집
- 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