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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2동 주민센터.

용담1동, 용담2동(龍潭洞)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행정동이다. 용담1동은 법정동 용담일동을, 용담2동은 법정동 용담이동과 용담삼동을 관할한다. 면적은 용담1동이 0.61km2이며[1], 용담2동이 4.93km2이다. 인구는 외국인을 제외하고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용담1동이 3,801세대 8,866명[1], 용담2동이 6,726세대 17,370명[2]에 이른다.

목차

개요편집

용담동은 제주시 구제주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연과 전통문화유산인 제주향교가 있으며 서문공설시장을 중심으로 상가 및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제주도 민속자료인 서복신미륵이있고, 용연공원 기암절경과 산책로등이 해안포구와 이어진 관광문화의 지역이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이 근접하여 제주의 전지역으로 이어지는 관광·교통요충지로서 제주국제공항이 인접하여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3]

옛날 삼성혈 서북 해안에 큰내(한내 : 대천, 한천)가 바다에 닿는 곳(용연, 용소,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음)에 몇몇 가구가 모여사는 한독(대독)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름에 따라 군락이 형성되어 한내 동측에는 ‘동한두기’, 서측은 ‘서한두기’라 불렸다. 점차 가구 및 인구가 늘어나자 동·서 한두기를 통칭할 명칭의 필요성을 느끼자 용소(용연)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는 의미를 살려 ‘용담’이라 불렀다. 1955년 8월 13일자 법률 제368호에 의하여 제주읍이 제주시로 승격되자 같은 해 12월 13일로 제주시 25개 리가 40개 동으로 개편됨에 따라 용담리는 병문천 서측과 한천 동측을 용담 1동, 한천과 도두동 다호부락과 용두암을 연결하는 용담 2동, 닥그네(수근동)와 어영부락을 용담 3동으로 구분하게 되었다.[4]

1962년 1월 1일 3개의 동이 다시 용담동으로 통합되었다가, 1985년 10월 1일 제주시 조례 1034호로 용담 1.2동으로 분리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년 7월 1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함에 따라 제주시 용담동이 되었다.

관광편집

교육편집

각주편집

  1. 용담1동 일반현황 Archived 2017년 10월 2일 - 웨이백 머신, 2011년 7월 7일 확인
  2. 용담2동 일반현황 Archived 2017년 10월 1일 - 웨이백 머신, 2011년 7월 7일 확인
  3. 용담동 일반정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1년 7월 7일확인
  4. 용담동 설촌유래 Archived 2017년 10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1년 7월 7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