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전라북도 완주군의 하위행정구역
(용진면에서 넘어옴)
용진읍(龍進邑)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 읍이다.
용진읍 龍進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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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ongjin-eup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
행정 구역 | 38리 |
법정리 | 7리 |
관청 소재지 | 용진읍 완주로 174 |
지리 | |
면적 | 38.5 km2 |
인문 | |
인구 | 7,004명(2022년 3월) |
세대 | 3,341세대 |
인구 밀도 | 182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용진읍은 도시와 인접한 도시 생활권 형성으로 도시 성향의 마을이며, 소득면에서는 도시 근교의 상업 영농 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1] 2012년 완주군청이 이전하여 완주군청 소재지가 되었으며 이후 압해읍과 같이 읍 승격이 추진되어 2015년 7월 8일 용진읍 승격이 승인되었고 2015년 10월 1일에 읍으로 승격되었다.[2]
연혁
편집- 마한, 백제시대 : 완산주에 속함
- 신라시대 : 전주에 속함
- 조선시대 : 전주부에 속함
- 1906년 : 부동면 2개리가 용진면으로 편입
- 1957년 11월 6일 : 용진면 아중리, 산정리 일부가 전주시로 편입, 초포면 상운리가 용진면에 편입
- 1973년 7월 1일 : 산정리 석소마을이 전주시로 편입
- 1989년 1월 1일 : 금상리, 산정리 전마을이 전주시로 편입
- 1998년 4월 30일 : 신지리 가목마을이 가목과 원주로 분리
- 2000년 9월 23일 : 신지리 순지마을이 순지과 대영으로 분리
- 2003년 1월 16일 : 신지리 가목마을이 가목과 덕천으로 분리
- 2009년 10월 9일 : 신지리 대영아파트가 대영1과 대영2로 분리
- 2010년 4월 29일 : 구억리 목효마을이 목효와 화개동으로 분리
- 2012년 6월 7일 : 완주군청 이전
- 2015년 7월 8일 : 행정자치부와 전라북도에서 용진읍 승격 승인
- 2015년 10월 1일 : 용진읍으로 승격
행정 구역
편집- 간중리
- 구억리
- 상삼리
- 상운리
- 신지리
- 용흥리
- 운곡리(군청 소재지)
각주
편집- ↑ “용진읍 > 일반현황 > 연혁”. 2022년 11월 27일에 확인함.
- ↑ 완주군 용진면→용진읍으로 승격…3읍 10면 체제, 연합뉴스, 2015년 7월 8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