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스촌(殖蓮村)은 군마현의 중부, 사와군에 속해있던 촌이다. 현재의 이세사키시에 해당한다.

우에하스촌
한자 표기殖蓮村
가나 표기うえはすむら
폐지일1940년 9월 13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이세사키정, 우에하스촌, 모로촌이세사키시
이후 자치체이세사키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군마현
사와군
인구8,027명
(1935년)

※이세사키시 가미하스정은 이세사키시의 다른 지역의 동내 이름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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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사이군 우에하스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군 통합에 의해 사와군이 성립하여, 소속이 변경되었다.
  • 1940년 -
    • 2월 27일 - 촌내 섬유공장 직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공 7명 사망, 공장 6동도 전소되었다.
    • 9월 13일 - 구 이세사키정, 모로촌과 합병해 이세사키시가 되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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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요군 우에하스 심상초등학교 (현・이세사키 시립 우에하스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