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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牛耳川)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동 도봉산(우이령)에서 발원하여 중랑천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2] 중랑천의 지천(枝川) 가운데 가장 큰 하천으로, 상류에서부터 차례대로 대동천, 가오천, 화계천 등의 지류를 합류시킨다.[2]

우이천
(지리 유형: )
나라 대한민국
지방 서울특별시
소속 한강 수계
발원지 도봉산
 - 위치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동
하구 중랑천
 -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길이 11.75km (7mi)[1]
면적 28.76km² (11sq mi)[1]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경원선 석계역 인근은 복개되어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2013년 하천 정비공사를 통하여 생태하천으로 변화하였다.[3] 조선시대에는 중랑천과 함께 한성부 성저십리의 북동부 자연경계였다.

이름 유래편집

우이천이라는 이름은 하천 발원지가 있는 우이령에서 따 온 것으로, 이 ‘우이’(牛耳)라는 지명은 인근 도봉산의 봉우리가 소의 귀 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각주편집

  1. 한강홍수통제소 하천정보센터 (2015). 《한국하천일람 2014》 (PDF). 세종: 국토교통부. 96-97쪽. 
  2. 이상배 (2000). 《서울의 하천》. 서울: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150쪽. ISBN 9791160710182. 
  3. 김지훈 (2013년 5월 22일). “서울시, 동북권 '우이천' 생태하천으로 복원”. 《뉴시스》. 2016년 1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