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웅남동(熊南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의 행정동 및 법정동이다. 창원시 최남단의 해안지역과 자연마을 및 아파트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산회원구, 진해구의 경계지역이기도 하다.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지만,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중심지역이다. 따라서 공단근로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주류를 이룬다.[1]
웅남동 熊南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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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Ungnam-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
행정 구역 | 23통, 136반 |
법정동 | 귀곡동, 귀산동, 귀현동, 남지동, 상복동, 성산동, 신촌동, 양곡동, 완암동, 웅남동, 월림동, 적현동, 창곡동 |
관청 소재지 | 성산구 신촌로 50 |
지리 | |
면적 | 38.13 km2 |
인문 | |
인구 | 7,719명(2022년 3월) |
세대 | 3,945세대 |
인구 밀도 | 202.4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성산구 웅남동 행정복지센터 |
역사
편집법정동
편집- 귀곡동(貴谷洞)
- 귀산동(貴山洞)
- 귀현동(貴峴洞)
- 남지동(南支洞)
- 상복동(上福洞)
- 성산동(城山洞)
- 신촌동(新村洞)
- 양곡동(梁谷洞)
- 완암동(完岩洞)
- 웅남동(熊南洞)
- 월림동(月林洞)
- 적현동(赤峴洞)
- 창곡동(昌谷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