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베이징시)

원더랜드(중국어: 沃德兰游乐园, 영어: Wonderland Amusement Park)는 1990년대 후반에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시 교외에 아시아 최대의 놀이공원을 목표로 건설이 계획되어 있던 놀이공원이다. 그러나 건설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10년 이상 건설 예정지로 방치되었으나, 결국 이 계획은 중지되었다.

원더랜드
Wonderland Park near Beijing.jpg
위치중국 베이징시 창핑 구
소유자화빈집단
개장일미개장
폐장일2013년 5월 철거

1990년대 후반 타이의 부동산 개발 업체인 화빈집단 (Reignwood Group)이 베이징 교외 북서쪽에 100 에이커 규모의 놀이공원을 건설 할 계획을 세웠다. 완공되면 아시아 최대의 놀이공원이 될 예정이었다.[1] 1998년에 착공 되었으나,[1] 토지 인수에 대해 금액에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00년 경 건설 계획이 취소되었다.[2] 그 후 이 건설 예정지는 장기간 건설도 되지 않은 채 방치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2008년에 이 계획을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화빈그룹은 다른 사업을 하기 시작했으며, 원더랜드 계획 부지는 옥수수 재배 등 생산 활동지로 사용하게 되었다.[2]

이 계획 자체는 잊혀져 있었지만, 건설 도중 상태인 어떤 건물이 미완성인 채 방치되어 있는 상태가 2011년 12월 사진 작가 데이비드 그레이에 의해 재발견되어 그가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2] 2013년 5월 건물은 결국 철거되었다. 2014년 9월에는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세계 7대 낭비 관광 자원 프로젝트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3]

각주편집

  1. 亚洲最大游乐园中途停工烂尾10余年 新浪財経 2010년 7월 1일
  2. 夢の跡、中国の偽ディズニーランド Archived 2012년 3월 9일 - 웨이백 머신 ナショナルジオグラフィック ニュース 2011년 12월 26일
  3. “「世界7大ムダ観光資源プロジェクト」に「北京の遊園地」を英メディアが選ぶ=中国メディア”. 《MSNサーチナ》 (サーチナ). 2014년 9월 7일. 2014년 9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