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월진회기

월진회윤봉길 의사가 중국으로 망명하기 전 농촌의 발전을 위하여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세운 민간단체로, 부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새끼돼지를 한 마리씩 나누어 주어 기르게 하며 도 사육하게 하는 활동을 폈다.

1929년 4월 23일에 윤봉길과 그의 의형제 황종진[1] 등 37명의 발기인이 모여 창립하였으며, 목표는 실력 배양과 경제 부흥을 통한 조국 독립이었다.[2]

현재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 있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 월진회기(旗)가 전시되어 있으며, 국기게양대에도 같은 기가 게양되어 있다. '월진회기'는 태극기와 같은 하얀 바탕에 3개 초록색 굵은 선이 있고 가운데 무궁화 도안을 넣은 깃발이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