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캐넌
월터 브래드포드 캐넌(영어: Walter Bradford Cannon 1871년 10월 19일 – 1945년 10월 1일)은 하버드 의과 대학의 생리학과 미국 생리 학자, 교수 및 회장이었다. 그는 '싸움-도주 반응'이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클로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의 항상성 개념을 확장했다. 그는 1932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책 '신체의 지혜'(The Wisdom of the Body)에서 그의 이론을 대중화했다.[1][2] 한편 월터 캐넌은 윌리엄 제임스, 한스 셀리에의 연구업적과 맥락을 같이한다.
저서
편집- - '생리학 실험실 과정'(A laboratory course in physiology) 1910
- - '연구자의 길'(The way of an investigator) 194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annon, Walter (1932). 몸의 지혜(Wisdom of the Body) 미국 W.W. Norton & Company. ISBN 978-0-393-00205-8. Cannon, Walter (1932). 《Wisdom of the Body》. United States: W.W. Norton & Company. ISBN 978-0393002058.
- ↑ 고통, 굶주림, 두려움 및 분노의 신체 변화 (1915)- Walter Bradford Cannon. Bodily changes in pain, hunger, fear, and rage. New York: Appleton-Century-Crofts. p. 211. Walter Bradford Cannon (1915). 《Bodily changes in pain, hunger, fear, and rage》. New York: Appleton-Century-Crofts. 2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