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러맨 (영어: Wellerman) 또는 순 메이 더 웰러맨 컴 (영어: Soon May the Wellerman Come)은 1860년에서 70년 정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는, 뱃노래이자 뉴질랜드 민요이다.[1] 이 노래는 뉴질랜드에서 포경선에 음식을 공급했던 웰러 형제의 보급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웰러맨'에 관한 노래이다. 1973년에 처음으로 뉴질랜드 책에 이 노래가 실렸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더 롱 게스트 존스 버전과 나단 에반스 버전이 틱톡을 통해 뜻밖의 입소문 마케팅을 타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뱃노래의 유행을 주도했었다.[2]

각주 편집

  1. Archer, John (2002년 9월 9일). “Soon May The Wellerman Come”. 《NZ Folk Song》. 2021년 1월 15일에 확인함. 
  2. Roberts, Randall (2021년 1월 15일). “Thar she blows up! How sea shanty TikTok took over the internet”. Los Angeles Times. 2021년 1월 1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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