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보존문서3

지침 승격 제안

그동안 여러 토론을 거치면서 현재의 안이 만들어져 권한 회수 절차의 완성도가 괜찮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권한 회수의 경험이 총 2차례(2003년 그리고 올해) 있었던 한국어 위키백과이지만 구체적인 절차의 마련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 경로를 지켜봤을 때, 다양한 성향의 사용자들의 유입이 증대되고 관리자의 권한 행사로 인한 마찰 등의 사례도 심심치 않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관리자의 권한 통제 기능 및 갈등 해결의 합리적 절차 마련을 위해 구체적인 관리자 권한 회수안의 필요성이 요청됩니다. 올해 있었던 관리자 권한 회수 사건에서는 다행히 해당 사용자의 승낙으로 입장을 변경해 큰 무리없이 권한 회수가 이루어졌지만 만약 해당 사용자가 초기 입장을 유지하여 강력히 반대했다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소모하는 비용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따라서 절차의 마련을 통해 합리적인 토론의 장을 구축하고 합리적인 규칙 하에서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현재의 안을 지침으로 승격시키기를 제안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4:30 (KST)답변

인기투표로 변질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없는 한 이 제도의 시행을 반대하며, 분쟁을 조정하는 중재위원회의 설치를 선호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1:30 (KST)답변

  •  약한 반대 케골님의 말대로 일종의 여론몰이가 형성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몇일 전 사건도 그렇고요. 중재위원회의 설치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한 단계 완충장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들 내부적으로 한번 거른 다음에 일반 기여자들의 총의를 얻어 투표를 들어간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와 일반 기여자는 평등하지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여러 번 재논의를 거치는 등 신중해야 할 사안으로 생각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0:14 (KST)답변
 의견물론 신중해야 합니다만, 이 번의 경우처럼 일방적으로 탈퇴(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해명도 없이 잠적해 버린 관리자는 어떻게 처리하여야 하나요? 절차는 신중하게 하되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6개월 있다가 유야 무야 돌아오면 그때도 자동적으로 관리자로서 활동하게 해야하는 건가요?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3:54 (KST)답변

결론

위와 같이 이 제안을 지침으로 승격하는 것에 대한 총의가 충분히 모아졌으므로 지침으로 승격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4:05 (KST)답변

기타의견들

영어판에서는 이러한 회수 절차가 총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안하신 분들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제안하신 이 지침이 어떤 점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7:31 (KST)답변

영어판에서 회수안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를 꼽아보자면, 영어판의 권한 회수의 경험은 전체 공동체의 판단보다는 대부분 지미 웨일스의 신적인 권한 행사(benevolent dictatorship이라고 하더군요)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통은 현재는 중재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의 경험의 누적들이 현재에까지 이르러 다수의 총의를 묻는 방식보다 1인이나 위원회의 신뢰있는 결정을 바탕으로 하는 것으로 현재의 체제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지미웨일스와 같이 benevolent dictatorship을 구사할 존재도 없으며 모든 사용자는 공히 평등합니다. 또한 중재위를 꾸려 판단 권한을 소수에게만 맡길 정도로 유저의 수가 아주 많지도 않지요. 영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지미웨일스의 경험이 없는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 등은 공동체 전체에 의한 회수 절차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hun99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0:33 (KST)답변
충실한 설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그 토론들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짐보의 신적인 권위가 중재위원회로 이동하였으며 편집자들이 매우 안정감을 느끼며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발견한 주장은 정상적인 온당한 관리행위도 불만을 가진 편집자들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는데, 위키백과 공동체는 그러한 경우에도 그 관리자를 신뢰하고 편견없이 중립적인 판단을 하도록 지지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신임의 상실으로만 관리자를 소환할 수 있다면 인기투표로 관리자를 소환할 수 있는 길도 열어주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또한 권한의 남용이나 원칙의 위반 등은 자세한 조사가 동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종의 수사 권한을 갖은 중재위원회에서 담당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위키편집자들에게 부정을 저지른 관리자를 감시하고 견재하는 의무를 지우는 것도 현명한 일인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중재위원회에서 기본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재위원회 구성에 관심을 갖아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00:35 (KST)답변

 의견. 한 사람이 탄핵을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관리자의 관리행위가 갑이란 사용자에게 있었을 경우, 갑이 바로 탄핵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소모적입니다.

예제가 하나 있어요. 국회의 대통령 탄핵이나 장관 탄핵 절차를 보면, 국회의원 1인이 탄핵발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시민 1인이 탄핵발의 할 수도 없지요.

  • 국회 재적의원 1/3 이상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장관 탄핵소추안 의결. 직무집행 정지
  •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재판관 7인의 출석으로 그리고 6인의 찬성으로 탄핵.
  •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 국회 재적의원 2/3 이상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직무집행 정지
  •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재판관 7인의 출석으로 그리고 6인의 찬성으로 탄핵.

그리고, 또하나. 예제가 있지요.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즉, 1천만표가 찬성했고, 1천만표가 다른표 찍었지요. 그리고, 당선하자마자 거대한 촛불시위가 났지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저 지침안에 따르면, 관리자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진 사용자가 10명이 있고, 찬성표가 50표가 된 경우에, 관리자 당선되자 마자 10명의 사용자가 탄핵을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저는 저 지침안은 반대합니다. 그럼 제 대안은? 저는 1년 임기제를 주장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다시 선거해서 연임하는 방식으로.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5:43 (KST)답변

 의견 권한 회수를 하는 것 보다는 더 많은 관리자를 만드는게 차라리 났다고 봅니다. 영어판처럼요. 물론 영어판에 사용자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여하튼. 승패적 사고나 패패적 사고 보다는 승승적 사고를. (스티븐 코비)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20:07 (KST)답변

절차안을 잘 읽어보시면 원룡님의 우려를 덜어낼 부분이 있습니다. 뷰로크랫에 의한 투표 중지이지요. 재청자가 구비되었다고 하더라도 회수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 뷰로크랫은 투표를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찬성 50에 반대 10인 상황에서 반대표를 던진 사람들이 규합한 권한 회수 시도는 분명 뷰로크랫에 의해 저지될 것이죠. 또한, 관리자 선거에 반대표를 던지는 것=권한 회수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 을 동가치적 것으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후자는 신임상실을 요건으로 하기 때문에 전자와 다르지요. 법학을 하셔서 아시겠지만, 탄핵 사유와 선거 유권자가 반대를 표시하는 사유는 법적으로 본질상 다릅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0:24 (KST)답변

문서 조율

문서를 잠시 읽어봤는데, 관리자 권한을 '언제', '왜' 회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네요. 저는 그러한 부분이 '어떻게'에 해당하는 세부 규칙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 규칙 외 부분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6:35 (KST)답변

Klutzy님께서 신임상실과 정책 위반 부분을 삭제하시고 단지 권한의 오남용에만 한정 서술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신임상실과 정책의 위반은 중요한 권한 회수 사유이기 때문에 다시 복원시켰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일 때만 회수가 이루어지도록 한정적 서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김종국님 건에서 권한의 회수가 과연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총의는 권한회수였죠. 가장 좋은 방법일 경우에만 회수를 허용하는 것은 타당한 규율이 아닙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7:06 (KST)답변
정책 위반은 권한 오남용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서 뺐어요(명확한 서술을 위해서라면 다시 추가하셔도 됩니다). '신임 상실' 부분은 제 실수입니다. --;;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7:10 (KST)답변
예를 들어, 김종국님 건은 관리자의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라 다중계정/욕설 등의 정책 위반이었지요. 양자에는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권한 회수와 같이 양자의 입장이 극한적으로 대립되는 사안은 규정을 명확히해서 분쟁의 소지를 줄이는 것이 좋겠지요. --hun99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0:26 (KST)답변

일부 수정을 제안합니다.

일부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수정을 제안해봅니다.

  • "투표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등록된 지 60일 이상, 기여 50회 이상을 한 사용자가 투표권을 갖습니다."
    • 등록 60일, 기여 200회 이상의 사용자가 회수 요청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회수 투표를 할 수 있는 사용자들과 동일한 기준을 가져야 하지는 않을까요?
  • "권한 회수의 공식 요청이 있은 후 5일 동안의 필수적 토론을 거쳐야 하고 이 기간 동안의 투표 행위는 금지됩니다."
    • 필수적 토론을 거칠 거면 투표 과정이 굳이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지금의 위키백과 규모로는 어지간해서는 토론을 통해서 충분히 도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시 만약에 투표가 굳이 필요하다면, 토론 과정을 생략하고 투표를 진행해도 되겠습니다. 단 회수 동조자 2인을 추가로 구해 3인 제청으로 하고, 대신 지금보다 투표 요건을 강화하여 75% 반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그 기준이 어찌되었건간에 해당 관리자에 대한 권한 회수가 부결되었을 경우에는, 해당 관리자에 대해서는 3~6개월 정도 권한 회수를 불가능하도록 합시다. 자칫하면 특정 관리자에 대해 공격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권한 회수를 요청한 사용자에게도 권한 회수 남발을 방지하기 위해 권한 회수를 사용시 역시 1~3개월 정도 권한 회수권 정지를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그 사용자가 제청한 권한 회수가 부결되었을 경우에는 그 페널티로서 3개월보다 더 강하게 권한 회수권을 정지시키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권한 회수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할 때 철저하게 하되, 이것이 위키백과의 정쟁을 유발하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기 위해 그 횟수를 최소한으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2:43 (KST)답변

첫번째 의견에 대하여, 요청제출자와 투표권자의 자격 구분은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조하였습니다. 회수 요청제출행위 자체는 위키백과에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큰 분란을 가져오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강화할 필요성이 요청됩니다.
두번째 의견에 대하여, 회수안과 같이 yes/no가 명확히 구분되는 사안에서는 토론으로만 끝이 나기 어렵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최종적인 판단을 해야할텐데(뷰로크랫이 될까요?) 과연 뷰로크랫 1인의 결정에 승복할 수가 있을지요. 또한 투표요건의 강화는, 독일어 위키백과는 1/3의 찬성으로도 권한이 회수되고 일본어 위키백과는 과반으로도 권한이 회수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3/4의 찬성을 요한다는 것은 과하다고 봅니다.
세번째 의견은 과연 경청할만 합니다. 권한 회수를 요청한 사용자와 재청자는 부결시 요청과 재청을 일정 기간 반복해서 할 수 없도록 하는 안을 신설하겠습니다. 그러나 해당 관리자에 대한 3~6개월 요청 불능은, 회수안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떤 관리자의 비행이 확인/발견되지 않았는데 부결 이후에야 발견되었다면 과연 3~6개월을 비로소 기다려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또 부결 이후에도 관리자가 계속 권한 오남용을 반복하고 있는데 3~6개월 조항때문에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손을 놓고 지켜봐야 할 수는 없겠지요.--hun99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10:36 (KST)답변
저는 첫번째 의견에 대한 답변에 대해서는 굳이 두 개를 분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신에 투표 권한과 회수 제출 요청 둘 다 모두를 강화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회수 투표권도 6개월, 기여 200회 이상으로 통일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Hun99님의 의견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현재의 규정으로는 상당히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는데 규정을 간소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세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히 긴 토론 기간과 투표를 통해서 해당 관리자의 잘잘못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해당 관리자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사용자들이 바로 다음날 다시 권한 회수 요청을 하는 등의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물론 6개월은 너무 길다고 생각하나, 1~3개월 정도는 적당하지 않나라는 생각해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4일 (일) 12:44 (KST)답변

일부 수정을 제의할 때, 아직, 여기 관행이나 가이드라인이 없는데, 저는 이런게 좋다고 봅니다.

하나 페이지를 만드세요. 그리고, 토론란에 이거 찬반을 물어보세요. 의견도 나누구요. 그게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그럼, 여러 안이 나올 수 있고, 여러 의견란과 찬반란이 있을 수 있겠네요. 썰렁한 곳도 있겠지만.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9:34 (KST)답변

관리자권한회수를 신청하는 것은 관리자권한투표를 하는 것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에 맞는것 같구요. 또한, 토론을 둔다는 것은 지금 관리자선거때에 따로 토론기한을 두지 않는 것과 동일하게 시행하여야 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에게 반감을 갖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잘못 관리자 권한을 행사했으니 백번이라도 다시 권한회수요청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재온천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4:16 (KST)답변


총정리

  • 1. 관리자권한회수와 관리자투표의 권한행사자의 자격요건은 동일하거나 관리자권한회수의 발의자요건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
  • 2. 관리자권한회수가 발의되면 토론시간은 짧거나 없어야 한다.
  • 3. 관리자권한회수에 회부된 관리자는 3-6개월 이내에 재회부되지 않는다는 조항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계속적인 관리자에 대하여 면책권을 주는 것과 같으니 없애거나 보완점을 만들어야 한다.
  • 4. 관리자권한회수요청의 사유는 명백하게 위백지침위반이어야 한다.
  • 5. 뷰로크랫은 관리자권한회수진행 자체를 정지 또는 무효화시킬 수 있다.

 의견

  • 1. 관리자권한회수의 발의는 관리자투표의 자격과 동일하게~
  • 2. 별도의 토론기간없이 관리자투표의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하며 기간역시 동일한 기간동안~
  • 3. 회수찬성자의 숫자는 51% 이상이면 통과되도록~
  • 4. 권한회수는 투표종료즉시 이루어지도록~
  • 5. 뷰로크랫의 관리자권한회수진행 정지 또는 무효권은 삭제~ 뷰로크랫과 단합한 잘못된 관리자는 무적?

최종안

  1. 관리자권한회수를 시작하는 자는 관리자의 피선거권이 있는자가 시작할 수 있다.
    해설:피선거권이 없는자는 피선거권이 있는 다른 사용자에게 먼저 중재를 부탁할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가지게 되는 것이며 피선거권이 있는 사용자에게는 다른 사용자의 정당한 권리요구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아울러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였는데에도 묵살했다면 이는 그 피선거권을 가진 자의 관리자적인 자격에 의심을 받게 될것이므로 특별한 제재를 할 필요는 없다.
  2. 관리자권한회수에 대한 사전토론이나 동의제도는 삭제한다.
  3. 관리자권한회수에 대한 투표권자는 관리자선거권자와 동일하게 한다.
  4. 관리자권한회수요청에 대한 투표기간과 결과확정은 관리자의 선거와 동일하게 한다.

상기와 같이 최종안을 다시 발의하오니 많은 의견을 바랍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1:39 (KST)답변

봉곤님과 함께 사무관 정지권 삭제를 원하시니 이 부분은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토론 부분도 없앱니다. 대신 5인의 발의 요건으로 하여 사전 토론이 사실상 활발할 수 있도록 도모하였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1:54 (KST)답변
수정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이후로 적정시간동안 반대의사가 없으면 지침으로 승격하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4:01 (KST)답변
반대합니다. 제가 이전 토론에서 지적한 사항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문서 보존처리가 너무 잦습니다. 이전 토론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적절하게 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7:42 (KST)답변
중재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와 지미웨일스의 신적인 견해가 중재위원회를 통해 피력되고 있다는 것에 한국어위키백과에서 신적인 견해가 통할만한 사용자가 없다는 문제점을 우선 지적하여 드리고, 중재위원회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반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리자권한회수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 대하여 이해를 바랍니다. 오히려 사용자:WonRyong 님이 발의하고 BongGon 님이 재청하셨던 관리자의 임기제가 이 목적을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08:44 (KST)답변
아울러 중재위원회 문서에서 새로 작성하신 문건에 대하여는 적절하게 몇문장을 수정한후 찬성을 의사표시하였습니다.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3:20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짐보의 손에서 해방되어 브라이언을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인기투표에 관리자들을 맡길 순 없습니다. 최대한 융통성을 발휘한다 하더라도 중재위원회의 조사와 변론 후에라 이 투표가 공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더구나 임기제는 위키백과를 우스꽝스러운 관리자선거백과로 만들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0:49 (KST)답변

완전히 새로운 제안

관리자 권한 회수는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을 발생시키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위키 전체커뮤니티의 신뢰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한줄로 제안합니다.

  • 신임 관리자(사무관포함)의 임기는 최초에 6개월이며 연임되면 1년으로 하고, 연임을 희망하는 관리자는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연임선거로 후보자가 되어 선거를 진행하되 추천자는 연임정책이 되어 진행하며, 기존 관리자선거와 동일한 조건으로 실시하고, 연임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면 임기종료일에 종료되고 권한은 종료일에 회수한다. 단, 이 정책의 통과 이전에 이미 관리자인 경우에는 이 정책이 통과한 이후부터 1년간을 임기로 본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0:34 (KST)답변
임기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0:43 (KST)답변

임기제도는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관리 권한은 '권력'(어감이 좋은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이 아닙니다. 어떤 사용자에게 관리 권한을 주었다는 것은 그 사용자가 삭제, 보호, 차단 등의 특수한(아무에게나 권한이 주어진다면 큰일이 날) 동작에 대해서 대신 일을 맡아서 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특정 기간동안만 활동한다는 것에는 어떠한 의미도 있지 않다고 봅니다. 삭제 요청이 붙은 문서를 삭제하는 프로세스의 어느 곳에 기간제가 필요할까요.

또한 관리자 권한 회수가 인신 공격이나 명예 훼손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면 잘려야 할(?) 관리자를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권한 회수를 논의하기 전에 충분한 토론과 그 관리자에게의 수 차례 행동 주의를 주는 게 먼저겠지만요.) --Klutzy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0:54 (KST)답변

그것 보세요. 잘려야 할 이라는 감정적이며 협박적인 말투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외국인들이 보면 신체특정부위를 칼로 자르는 것을 연상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임기제도가 좋지 않다면 관리자 권한 회수를 관리자와 겸직하지 않는 중재위원들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재위원에게 일반사용자가 요청하면 이를 검토하여 권한회수를 결정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중재위원의 사퇴는 또 누가 결정할 수 있을까요? 중재위원의 사퇴는 사무관에게 요청하고 사무관이 판단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3:11 (KST)답변
중재위원은 임기직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3:17 (KST)답변
예 임기직이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도중하차를 하여야 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작성하신 중재위원회 안에 보면 권한회수에 대하여 상세하네요. 중재위원회(안)은 그대로 통과시키는 것에 찬성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3:24 (KST)답변

고리가 너무 많습니다

 의견 위키백과:체크유저,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이 3 개의 정책이나 지침은 별도의 문서가 아닌 하나로 통합하여 처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문서가 서로에 대한 상반된 내용을 수록하여 무한토론을 만들고 있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3:15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는 관리자 추천과 동일하여야 합니다

  1.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기 위한 조건과 회수하기 위한 조건은 같아야 합니다.
    이것을 회수가 더 어렵게 하는 것은 관리자가 일반사용자 보다 상위의 권한을 가진 특정권위계층임을 한국어위키백과에서 스스로 인정하게 됩니다.
  2.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한 자의 차단사유 적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로 추천을 했다가 낙선되더라도 추천한 사람을 차단하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차단사유가 거짓인 경우에는 이 지침이 아니더라도 허위사실유포 는 인신공격에 해당하므로 차단사유가 됩니다.

제안자 서명 mhha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9:48 (KST)답변

상기 의견에 대한 의견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 제안자로 찬성입장이며 관리자의 권한 회수는 관리자의 권한 부여와 동일한 과정을 통하여 회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11:02 (KST)답변
  • 권한 회수에 관한 기본적인 지침 마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현 안의 가결 조건에 대해 이정도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5인의 사용자가 회수를 요청할 수 있는 점에서도 신중의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리자 권한 회수 문제는 찬반 의견의 수도 중요하겠지만, 회수의 여부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9일 (일) 13:35 (KST)답변

반대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때에는 유효투표자의 최대 25%가 반대하였으나, 회수 조건을 1/3(≒33%)로 하면 관리자 투표시보다 반대 수가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회수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4월 2일 (목) 15:03 (KST)답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재선거해서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신뢰가 떨어진 것이고 관리자당선기준에 못미치는 지지율이 되는 것이니 계속 관리자역할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일 (목) 15:12 (KST)답변
  • 회수는 보다 신중하여야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21:19 (KST)답변
  • 많은 사용자들이 선출한 관리자를 일부 사용자들이 그 관리자의 권한을 뺏으려고 권한 회수 투표에 부칠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 권한 회수에는 더욱 더 높은 찬성률이 필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00:00 (KST)답변
    일부 사용자들이 특정인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단합하여 찬성으로 투표하여 관리자 권한을 가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 권한의 부여는 매우 신중하여야 합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들이 원하는 않는 관리자권한이라면 관리자권한에 연연하지 말고 해당관리자가 재신임 투표를 자의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일 (목) 15:16 (KST)답변
    특정인들이 단합으로 찬성하는 것 만큼이나, 일부 사용자들이 반대한다고 권한 해제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 해제 역시 '총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특정 관리자의 관리를 반대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대다수가 찬성한다면, 그 관리자가 물러나야 할 이유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는 관리자가 스스로 재신임 투표를 하면 본인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니까 좋겠습니다만, 그것을 강제로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4:00 (KST)답변
  • 회수는 신중해야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30일 (월) 08:52 (KST)답변
  • 조건이라 하면 발의자수(5인), 투표자의 자격(등록일수, 기여횟수), 가결비율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같게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찬성하기 어려운 말이군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1:42 (KST)답변

 의견 관리자 권한 부여 선거의 경우, 등록을 한 지 30일 이상, 20건 이상 편집만 하면 누구나 선거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선거권 기준을 더 높이자는 제안은 하고 싶지 않으나, '탄핵권'은 좀더 제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권한 해제 신청권의 경우, 관리자 선거와 달리, 관리자 선거에 피선거권을 가진 사람(90일, 1000건 편집. 현재 위백에 피선거권 계정은 200개 정도) 3명 이상이 제안할 때로 제한하였으면 합니다. 이는, 특정 관리자를 몰아내기 위해 30일 동안 '날림 계정'을 만들어 탄핵을 남발하는 일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아울러 비교적 위백에 장기간, 책임감 있게 기여한 사람들이 관리자 권한 해제 여부를 신청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처럼 등록된 사용자에 비해 실제 활동적인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낮은 곳의 경우, (한달에 5회 이상 기준 600명 정도) 관리자 권한 해제와 같은 극히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약간의 차별은 불가피합니다.

또한, 관리자는 유효 투표 수의 3/4의 찬성, 찬성-반대 => 20 의 조건이 있는데, 관리자 권한 회수는 최소한 이보다 높은 유효 투표 수의 4/5 찬성, 찬성-반대 => 25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이 기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제시한 안은 권한 해제 반대자가 10명이 있을 때, 해제 찬성자가 40명 이상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현재 very active users가 100명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렇게 '지나치게 높은 비율'로 탄핵이 추진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또한, 한번 관리자 선거에서 낙선된 사람은 3개월간 재출마할 수 없는 것처럼, 한번 재신임이 인정된 관리자는 3개월간 다시 재신임을 묻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위백 참여자가 늘어나게 되면, 그에 알맞게 관리자 선거 기준이 바뀔 것이며, 권한 회수 조건도 그에 발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4:06 (KST)답변

중립

의견

회수 요건에 있어서 독일어 위키백과는 1/3의 찬성으로도 권한이 회수되고 일본어 위키백과는 과반으로도 권한이 회수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3/4의 찬성을 요한다는 것은 과하다고 봅니다. 신중한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신중의 확보는 토론과 사유에 있어서 하면 될 것이고 요건까지도 과중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17:49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토론과 사유가 신중하면 되는 것입니다. 1/3 의 신임을 잃은 관리자가 계속 관리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18:04 (KST)답변
적절한 지적입니다. '재신임'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일정 기간 이상 활동한 관리자에 대하여 1/4 (권한 회수) 찬성도 고려할 수 있을 듯한데, 소신 있는 관리자의 활동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1/3 ~ 1/2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3:17 (KST)답변

처음 합의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던 기준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논의될 때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3의 찬성 범위 내를 적당한 기준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재신임 형태(1/3찬성)로 가서 회수를 쉽게 하는 것은 관리자의 원활한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가하는 단점이 있고, 3/4 찬성으로 하여 회수를 어렵게 하는 것은 관리자의 부당한 활동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절충을 하건대, 2/3찬성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현재 안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중재위원회가 설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는 회수안과의 연관은 시기상조입니다. 중재위가 없는 위키백과에서도 회수의 필요성은 존재하기 때문에 중재위와의 연계는 중재위 설치 이후의 문제이지 회수안의 추진과는 '현재로서는' 무관합니다.--hun99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23:51 (KST)답변

2개의 방법으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첫번째는 해당 관리자의 인격을 최대한 존중하는 의미로 실시할 수 있는 재신임투표입니다. 이 경우 재신임투표 회부자는 관리자추천의 자격과 동일하되 1/3 의 불신임이 나오면 재신임되지 않은 것으로 합니다. 그러나, 결과에 따라서 해당 관리자가 스스로 사임, 유임 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두번째는 강제회수를 조건으로 기존안을 그대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강제회수인 만큼 조금은 까다로운 절차를 지니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제안은 이렇게 명예적이며 권한회수의 강제성이 없는 재신임투표의 회부를 강제회수와 병행하자는 것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00:00 (KST)답변

굳이 재신임 투표를 마련할것 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현안의 '5인의 발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해당 관리자와 충분한 토론을 거치는 것으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3의 불신임이 나오고 해당 관리자가 사임, 유임을 결정하는것은 그 해당 관리자에게 부담을 주는것 같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30일 (월) 00:08 (KST)답변
어쨋든 이름 자체는 권한 회수 찬반 투표보다 재신임 투표쪽이 서로에게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줄 것 같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3:42 (KST)답변
회수발의자에 대하여 악의적이고 자의적이면 차단사유에 해당된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이미 인신공격의 사유에 해당되는 허위사실유포에 해당되므로 제대로 된 구체적인 근거정황이라도 몇몇 사용자가 단합하여 이를 악의적이고 자의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면 이로써 차단사유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구절을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마치 관리자가 잘못을 저질러서 권한회수를 하여야 하겠다고 판단하더라도 그 관리자를 옹호하는 사용자들이 초기에 먼저 의견을 내어 이에 대한 판단으로 사실이지만 권한회수의 회부는 다분히 악의적이고 자의적이라고 하면서 차단사유이므로 차단을 신청하면 그 관리자와 친한 다른 관리자가 즉시 그 사용자를 차단시켜 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키에서 몇차례 논의되었던 단합을 발생시킬수 있는 근거가 될수 있으므로 해당 내용을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08:28 (KST)답변
공감합니다. 다만 "악의적 자의적"의 판단이 조금 모호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삭제 토론(또는 이와 유사한 것)에 회부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8일 (수) 23:45 (KST)답변

결론

관리자선임과 관리자해임의 과정은 같아서는 안되는 것으로 종료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8일 (토) 18:53 (KST)답변

관리자,사무관의 암호유출사고로 인한 보완조치

  • 이번에 사용자:ChongDae 님의 계정암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ChongDae 님의 계정에는 관리자,사무관의 Access 가 부여되어 있어서 이에 따른 사고로 관리자 계정이 생성되었었습니다. 앞으로 관리자들의 엄격한 암호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관리자 권한 회수의 사유로 2회 이상의 암호유출, 1회 이상의 고의적인 암호전달 등을 추가하여 관리자들의 암호관리가 보다 더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연속적인 관리자생성 및 특수문서변경등의 사건들이 일어났다면 더 큰 문제가 될 뻔 하였습니다. 따라서 간과할수는 없고 예방적인 의미의 규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21:06 (KST)답변
암호관리가 더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2회 이상 암호유출을 회수 사유로 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특정 관리자를 끌어내리기 위해 2번만 해킹에 성공하면 회수가 된다는 말인데, 나중에 회수 관련 토론을 할 때 '이 관리자의 암호 유출 상황'에 관해 알려줄 수는 있지만 그 자체를 지침화하는 것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고 싶군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22:25 (KST)답변
사고가 아닌 부주의에 의한 비밀번호 유출인 경우에는 한 번이라도 회수해야 합니다. 만일 이번에 회수가 즉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직을 그만 두셨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22:38 (KST)답변
거꾸로 몇회를 해킹당해도 관리자권한을 유지할수 있게 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대로 마구 관리자권한을 사용한후에 해킹당했다고 주장해도 현실적으로 한국어위키백과의 상황하에서는 그것을 제대로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암호를 너무 쉬운것으로 해놓아서 계속적으로 해킹당하는 경우도 관리자의 관리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실수라도 같은 실수를 연속적으로 계속 당한다는 것은 실수가 아닌것입니다. 이번 경우도 암호가 위키재단의 시스템을 해킹에 성공해서 유출된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너무 쉬운 암호를 사용하였거나 불특정다수가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에서 사용하여 로그아웃을 하지 않았거나 암호가 컴퓨터에 저장되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무한정 이러한 일을 허용할수는 없고 적절한 기준을 제시하여 중대한 과실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라면 관리자 권한을 회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 되어야 할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22:43 (KST)답변
관리자는 보안책임도 있죠. 다만 '1년에 2번 이상 유출'과 같이 기간도 함께 제시합시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 회수 사유'라는 표현보다는 '재신임 회부 사유'라고 합시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23:37 (KST)답변
좋은 의견 이십니다. 동의합니다. 단, 소급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2일 (일) 23:47 (KST)답변

저도 adidas님과 마찬가지로 지침화 차제에는 반대합니다. 신임 상실의 요건 판단에 있어, 비번 관리 소홀은 하나의 요소로서 판단하면 족하지, 하나의 독자적인 사유로 삼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수의 사유나 그 예시를 명문으로 구체화하고 있는 독일어 위키백과de:Wikipedia:Administratoren/De-Admin, 일본어 위키백과(ja:Wikipedia:管理者の解任), 중국어 위키백과zh:维基百科:申請罷免管理員에서도 비밀번호 유출의 과실을 회수 사유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명문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0:22 (KST)답변

저는 투표에 의한 권한 회수에 찬성을 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중재위원회의 소관에 관리자위 권한 회수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뷰로크랫은 자신들 스스로와 관리자들이 너무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서 문제가 발견할 경우 조치를 취해야 할 것 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1:33 (KST)답변

관리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도 여러 가지이듯이, 관리자에서 물러나야 하는 조건도 다양하리라 생각합니다. 몇 가지 경우만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경우', '몇 차례 이상 위키백과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위험에 놓이게 하는 경우' 정도의 문구를 더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0:45 (KST)답변

동의합니다. 다양한 사안에 융통성있게 적용할 수 있는 포괄적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1:44 (KST)답변
  • 애초 제 의견은 관리자의 비밀번호가 노출되었다고 자동적으로 권한 해제를 하자는 의견에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관리자의 비밀번호가 여러 번 노출된 상황에서도 아무도 탄핵요청을 하지 않는다면 제가 나서서 할 생각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3일 (월) 03:58 (KST)답변
  • 암호가 유출되는 것은 그 사용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대로 되면 모든 관리자의 비밀번호만 열심히 알아내면 위키백과엔 관리자가 없어지겠네요 :P --퇴프 2009년 7월 28일 (화) 11:18 (KST)답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계정이 탈취 당했다면 귀책사유가 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1:23 (KST)답변
쉬운 암호를 사용하지만 쓸만한 권한이 없는 사용자보다는 어려운 암호를 사용하는 쓸만한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더 부정 접근 당하기 쉽죠. 저는 지금 잘 아실법한 몇몇 차단된 사용자들이 이제 관리자 암호를 알아내기 위해 온갖 봇으로 서버를 괴롭히는 모습이 떠오르는걸요. --퇴프 2009년 7월 28일 (화) 11:31 (KST)답변
암호 유출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위의 일은 가능한 일이고 예상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관리자는 비밀번호에 대해서 유의를 해야합니다. 금고의 열쇠를 아무 곳에나 두는 것과 비교해서 생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1:49 (KST)답변
케골님의 주장이 맞습니다. 중요한 열쇠를 가진 사람은 더 조심해서 그 열쇠를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Dr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0:30 (KST)답변
아무런 조건도 없으면 일어나지 않을 접근 시도가 이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생길 수 있다는 말이에요. 있다 없다가 아니라 이걸 문제삼기 시작하면 늘어날 거라는 거죠. --퇴프 2009년 8월 1일 (토) 04:29 (KST)답변
이론적으로 모든 사용자 비밀번호는 시간만 있다면 깰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유는 시간/노력 비용에 비해 얻는 게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관리자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은 공격자에게 있어 충분한 '보상'이 됩니다. 공격을 감당하기 위해서 모든 관리자가 일반인은 외우기도 힘든 복잡한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신가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8:33 (KST)답변
쉽게 추측할 수 없는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관리자의 암호 관리의 규정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있는데 부주의하게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암호를 사용하여 계정이 탈취되지 않도록 권고하자는 것이 제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위에 몇 분이 제안하셨듯이 신임상실의 요소중 하나로 하자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9:43 (KST)답변
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책임지라는 게 '관리자 암호를 깨는 사람에게 경품증정'과 뭐가 다른가요? 캠페인 수준으로 하자면야 저도 퇴프씨도 별로 문제제기를 안 할 겁니다. 굳이 명시적으로 '경품'을 걸어두는 행동은 오히려 암호깨기 공격에 인센티브를 줘서 보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사용성을 깎으면서까지 보안성을 높이려는 시도는 결국 보안성도 떨어뜨린다는 논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en:Password_policy#Usability_considerations --klutzy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2:59 (KST)답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암호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단순한 연상으로 몇 시간안에 알아낼 수 있는 암호 정도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암호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 계정과 같은 암호, '1', '1111', '12345', 'wikipedia' 등 등입니다. 이러한 암호를 사용하다가 계정을 탈취당하면 책임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충분히 복잡한 암호를 사용하다가 계정을 탈취당하면 보안 시스템의 취약성이 문제이지 그 관리자가 책임을 질 필요는 없습니다. 암호의 추측성에 대해 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한 것 같지만 요건의 하나로 하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품을 걸지 않아도 관리자 계정은 항상 먹이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이 경품을 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17 (KST)답변
글쎄요, 어떤 사용자가 쓰는 암호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암호인지 아닌지는 다른 사용자가 알 수도 없고, 아는 게 이상한 문제 아닌가요? 물론 쉬운 암호가 깨지기 쉬운 건 맞지만, 깨졌다고 해서 쉬운 암호라고 추측해서 권한 회수 신청을 넣는 것은 난센스 같은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8월 6일 (목) 14:32 (KST)답변
관리자의 암호가 ‘쉽게 추측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첫째로, 암호가 깨졌다고 해서 '1111', '12345' .... 같은 쉽게 추측해낼 수 있는 암호를 사용했다는 근거가 100% 성립되는지 궁금합니다.
옥션 같은 경우는, 사용자가 사용했던 비밀번호를 기억해서 비밀번호를 바꿀 때 이전에 사용했던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던데(사실 '예전에 사용했던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옥션의 정책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정책을 위키백과에도 도입해야 하고 나중에 관리자 암호가 깨지면 그 깨진 암호를 다른 사용자에게 공개해서 판단을 받아야 하는지요. 또 같은 암호를 여러 사이트에 걸쳐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만일 다른 사이트의 보안이 뚫려서 위키백과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때는 어떻게 판단하실 생각이신지요? (예전 옥션 사태 때 이런 경우로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죠)
마지막으로 관리자의 암호가 유출되서 실제 본인과 위키백과 공동체에 피해를 입히는 것과 일반 사용자의 암호가 깨져서 피해를 주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관리자가 좀 더 권한이 많을 뿐이라서 관리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일반 사용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위키백과는 모든 '역사'를 보존해두고 있기 때문에 피해 복구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빠른 편이라 생각합니다만, 가혹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4:35 (KST)답변
일반사용자에게는 책임을 묻는 것은 실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암호의 추측가능성은 사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사후에 탈취 원인을 찾아 사유가 그러하였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난 번 뷰로크랫 계정 탈취와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자는 취지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7:41 (KST)답변
... 탈취당한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탈취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43 (KST)답변
 의견 여러 사용자님들의 의견을 살펴보니 대략 다음의 내용에 대해서는 합의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1) 관리자의 비밀번호 유출은 위키백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사항이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2) 일정기간내에 반복되는 비밀번호 유출사고는 관리자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이러한 인식 위에 반복되는 비밀번호 유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관리자 권한의 회수를 요청할 사항이 되는지 또는 관리자 재신임 요청 사항인지 아니면 경고 또는 주의를 촉구함으로서 충분한 지가 지금 토론의 쟁점이라 할 것입니다. 저는 재신임 요청사항에 해당한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여러 사용자의 지적처럼 이 것이 관리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신임 요청에는 일정한 제약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의 비밀번호 유출에 의해 위키백과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조건 아래 재신임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1) 최초로 발생한 상황일 때에는 이를 발견한 사용자가 주의를 촉구하는 글을 해당 관리자의 사용자토론에 남긴다. 2) 재차 비밀번호가 유출되어 피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발견한 사용자는 해당 관리자에게 비밀번호 유출의 경위를 소명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받은 해당 관리자는 반드시 유출의 경위를 파악하고 이를 소명하여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함께 제시하여야 한다. 3) 이상과 같은 조치를 취하였는데도 계속하여 6개월 이내에 3회 이상의 비밀번호 유출 피해가 발생된 경우 해당 관리자의 재신임을 요청할 수 있다. 4) 재신임의 발의와 투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의 절차를 따른다. 이렇게 정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Jjw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5:4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관리자 문서에 이런 내용을 보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8:59 (KST)답변

지침승격을 위한 의견조사

처음의 안이 이리저리 변경되다보니 결국 일본어 위키백과와 거의 비슷한 절차가 되었습니다. 물론, 현 안도 나름의 합리성을 갖는 안이라고 생각되지만, 회수 절차와 같이 엄중한 효과를 일으키는 절차는 한번 固化(고착화)가 되면 변경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더 고도의 합리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를 더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의 필요성이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고(만약에 필요하다면 과거의 경험대로 총의를 취합하는 방법으로 조악하나 시급한 처리는 가능함) 조금더 시간을 두었다가, 중지를 더 모아 완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발의를 하는 순간 투표로 넘어가는 절차는 신중한 논의를 하기 어렵게 하는 측면이 있다고보여지고 보완의 필요성이 보입니다.) 더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여지고요. --hun99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7:16 (KST)답변

훈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사실 관리자 선거도 발의가 너무 쉽다는 느낌이 있는데, 권한 회수는 조금 더 어렵게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탄핵 발의는 관리자 피선거권을 가진 사람 3명 이상이 발의할 때로 한정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17:3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에서 추천기준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관리자 선거 기준이 변경된 후에 회수에 대한 내용도 진행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6일 (일) 22:25 (KST)답변

명확히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이것이 아직 '지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관리자 권한 회수를 할 수 없다고 보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16 (KST)답변

당연합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를 하여야 할 사안이 확실하다면 언제라도 재단 보드에 권한회수요청을 접수할 것입니다. 이것은 표준적인 지침에 불과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6:06 (KST)답변

1주+2주

위에 제가 적은대로 기존 안이 이리저리 변경되어 일본어 위키백과와 거의 유사한 절차로 변질되었는데, 이는 회수 요청이 남용되기 쉽고 신중하지 못한 토론의 난립이 우려되어 취할 바가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토론 1주 + 투표 2주 로 이원화해서 1주일간의 토론 기간 동안 여러 분들이 지혜를 모으고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증거를 취사하는 절차를 도입해서, 회수 요청의 합리성을 도모하였습니다. 기여 1000회 사용자 3인으로 발의케하자는 adidas님의 견해도 고려해보았습니다만, 너무 과중하고 다른 위키백과에서도 그런 예가 없어, 150회 사용자 5인으로 하되 토론 기간 동안 투표로의 이행반대 총의가 형성되면 절차가 종료된다는 점을 추가하여 회수 요청의 남용 소지를 줄였습니다.--hun99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6:28 (KST)답변

사실 투표 2주 기간동안에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1주의 토론 절차를 따로 넣은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3:10 (KST)답변
아울러 일단 '탄핵' 기준선을 현행 관리자 선거 선으로 놓았습니다. 2009년 5월 7일 (목) 13:11 (KST)
adidas님. 예전부터 논의되었습니다만, 일본어 위키백과는 과반의 찬성, 독일어 위키백과는 1/3찬성으로도 회수가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3/4을 요구하는 것은 심히 과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hun99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9:43 (KST)답변
위의 논의를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 선출 수준의 총의로 권한 해제를 하자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0:13 (KST)답변
아주 예전 원시적인 논의나 이 페이지 최상단의 투표에는 2/3에 대한 어느정도 동의가 있었고, 바로 상단의 투표에는 mrha님의 다소 무리한 주장에 반발해 저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생각건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론의 토론을 거쳐 확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절충이 어려운 사안이니...부분적 투표도 괜찮겠네요. 하지만, 그 전에 전반적인 절차 진행에 관한 위키공동체의 관심이 적으므로(;;;) 사실 추진하는 것도 무리겠네요. --hun99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21:53 (KST)답변

6개월이상 관리자권한 미사용시 권한회수하는 언어판이 존재함

프랑스어판은 6개월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관리자 권한을 회수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09:51 (KST)답변

프랑스어판 위키백과의 6개월이상 미사용 관리자의 권한회수에 관한 투표기록 참고자료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21:21 (KST)답변

예전부터 의문이 들었던 것인데, 관리자 당선을 쉽게 하면, '권한 정지' 되는 관리자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mhha님께서 현재 권한 회수와 관리자 당선 요건 완화 두 가지를 같이 말씀하시는 것이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사무장을 '집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웬만하면 사무장 요청까지 할 필요 없이 한국어 위백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3:07 (KST)답변
도로에 차가 한 두 대 밖에 없을 때는 교통신호가 필요 없습니다. 여러대가 되면 수신호라도 있어야 하고 수십대가 되면 신호등이 몇 개 있어야 하겠지요. 수천대가 되면 신호등 몇개가 아니라 신호등을 신규로 설치하고 이전하고 유지보수하고 수리하고 전력을 공급하고 도로상황에 따라서 알맞게 바꾸어 주고 특수상황에 대처하고 하는... 조금은 복잡하게 보이는 종합적인 신호관리체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수신호에서 신호등 체계로 발전해 왔다면 이제는 종합적인 신호관리체계 정도로 발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서둘러서 빨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프랑스어위키백과 처럼 신적존재(지미웨일스)없이 발전해온 곳들을 분석해 보고 그들이 이미 경험한 일들을 차근 차근히 하나씩 우리의 실정에 맞게 적용해 나간다면 조금 더 밝은 미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16:38 (KST)답변
그나저나 위의 링크에는 불어판에 대한 어떠한 내용도 없는데 잘못된 링크인 것인지요? 많은 사용자들이 영어판, 일어판을 그대로 따라가지 말자고 그동안 주장해온 것처럼, 불어판은 '참고'일 뿐이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특정 기간을 정해놓는 것은 '동기 부여'와 아무런 상관도 없을 뿐더러, 마치 관리자들만이 '관리'하는 사람들이다라는 인식을 강화시켜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또한, "Stewards are not servant of you. Do not think they have much time, please."라는 의견도 있는데, 굳이 사무장에게 일을 올릴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권환회수를 했을 때는 논란이 불거지고, 사무장들의 부담이 늘어나겠지만, 권한 회수를 안했을 때는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7일 (목) 16:48 (KST)답변
틀려진 링크는 과거자료로 옮겨지면서 없어진 것입니다. 다시 옮겨진 장소를 연결을 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단지 하나의 참고자료일 뿐입니다. 반드시 이대로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토론과 결정, 그리고 진행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18:23 (KST)답변
오해를 풀기 위해 : "Stewards are not servant of you. Do not think they have much time, please." 이것은 CU 에 관한 요청시입니다. CU 작업은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고민도 해야 하지요. 하지만, 계정회수는 근거만 확실하면 몇초 걸리지 않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그러니 계정회수요청 자체를 사무장에게 부담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약간 과민하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한꺼번에 너무 뻔한 사용자들에 대한 집단 CU 요청으로 인하여 담당 사무장이 그냥 BLOCK 하면 되지 왜 CU 신청을 하느냐 하는 다소 기분 나쁜 표현을 했고, 그것을 보상해주는 심리적인 멘트로 저는 사무장이 당신 시종이 아니다 라고 쓴 것이니 너무 오해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런상황에 당신 먼저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식의 반문은 적절하지 않는것 같아요. 실제로 그 사무장 입장에서 보면 Pudmaker 님의 신청은 미리 정답 정해놓고 확인하기 위하여 신청한 매우 달갑지 않으면서도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다중계정이더라도 CU 확인에서 확인안해주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다중계정 하나만으로는 재단방침상 '죄'가 아니라 '허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0:28 (KST)답변
링크는 잘 봤습니다. 불어판은 그런 것이 상용화된 모양입니다. 아울러 제가 올린 체크유징에 대한 사무장들의 답변에서 딱히 기분 나쁜 뉘앙스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무장이 니 시종이냐'는 식의 표현이 좀더 언짢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0:43 (KST)답변
언짢으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사무장의 답변은 기분나쁜것이 맞습니다. 영어권에 사시는 분들께 여쭤보시죠. single-purpose accounts or obvious sockpuppets should simply be blocked - no CU needed 이라고 쓴것을 우리식으로 바꾸면 "--- 은 그냥 차단하세요 - CU 불필요" 가 됩니다. 완전 무시하는 표현이랍니다. 두개 이상의 계정이고 문제를 일으킨 경우에 CU 를 신청하는 것이지요. 기본규칙도 모르고 CU 를 신청했냐 하는 그런 답변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영어권에 거주하고 계신 분의 이야기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Pudmaer 님도 영어 아주 잘 하시는 분이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오해는 없으시길...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1:02 (KST)답변
본인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무장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Mhha님이시라면 같은 상황에서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저는 아니었습니다.(영어권 거주 여부와는 별 상관 없는 것 같네요) 반대로 Mhha님이 '보상해주는 심리적인 멘트'로 위와 같은 글을 쓰셨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바로 위에 본인의 체크유징 요청에 좀더 부합하는 표현을 저에게 돌리시다니 보는 순간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1:05 (KST)답변
최근들어 적잖이 당황스러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저도 사람이고 실수도 합니다. 또 실수한것 같군요. 많이 모자르는 사람인가 봅니다.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01:14 (KST)답변

프랑스어판은 6개월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관리자 권한을 회수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09:51 (KST)답변

프랑스어판 위키백과의 6개월이상 미사용 관리자의 권한회수에 관한 투표기록 참고자료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7일 (목) 21:21 (KST)답변

mhha님께서 현재 관리자, 사무관이 아닌 '일반 사용자'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긍정/부정을 떠나)을 받고 계신 위키백과의 '중심 인물'인 점은 부정할 수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mhha님에 비해 사회 경험도 일천하고 아는 것도 적지만, mhha님께서 보다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이어오신 일 잘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어쨌든 저 역시 재단 지부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고,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기인에 서명도 한 바 있습니다.(아울러 발기인이랍시고 특별히 도와드린 일은 없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도 같이 드리고 싶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8일 (금) 01:26 (KST)답변
저역시 사회적책임의 자세로 모범을 보여드리지 못한점 심히 송구스럽지만, 명예훼손과 관련하여서는 조금더 특정사용자의 주장을 지켜본후 최종결정을 하여야 할 상황입니다. 먼저 사과해도 계속 명예훼손행위를 서슴치 않고 다른 분들께도 선동을 하고 명예훼손에 동조케 하는 행위는 그냥 용서해 드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물론 이렇게 된 원인을 제 스스로 제공하였다고 생각하기에 조금 더 기다려 볼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8일 (금) 14:05 (KST)답변

 찬성 6개월 이상 미사용한 관리자 권한에 대하여는 회수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5:51 (KST)답변

지침 승격이 되었습니다

2009년 8월 29일 (토) 14:06 (KST), Jjw님께서 관리자 권한 회수안 대해 충분한 총의가 모아졌다고 판단, 해당 안을 지침으로 승격시키셨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9년 8월#관리자 권한 회수의 지침 승격 요청도 참고하세요. 지금까지의 토론은 보존된 토론 및 상단의 토론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30일 (일) 21:10 (KST)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실행 관련

본 문서가 지침으로 채택되어 실행된 이후 지적되는 개선 또는 문제점을 적어보기로 합니다. 추가 사항이 있으면 추가해 주시고, 관련 의견은 의견란에 제시해 주세요. (해당 내용이 이미 논의된 것이 아닌지, 기존의 토론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08:38 (KST)답변

  • '대문에 알림' -> Sitenotice/Anonnotice 로 고쳐야 함
  • 선거권, 피선거권, 공지 방법 등은 그냥 "관리자 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관리자 선거 지침이 개정될 때에 이 회수 지침도 함께 개정해야하면 번거롭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5:07 (KST)답변
종대님 말씀에 찬성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6:41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0:06 (KST)답변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에서의 비중으로 볼 때에 선출과 권한 회수는 동등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10:20 (KST)답변
동의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9월 13일 (일) 21:33 (KST)답변
참고로 관련 토론에 대한 링크를 남겨놓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5일 (금) 05:56 (KST)답변
종대님 의견에 저도 같은 생각이므로 동의합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6:10 (KST)답변

원래 대문에 알린다라는 의미는 Jtm71님께서 보존페이지에서 잘 이해해주셨듯이 Sitenotice를 의미했습니다. 다만, 영어보다는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아 한국어로 표현하다보니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게 되었네요. 원래의 의미대로 Sitenotice로 바꾸었습니다. 관리자 선거와 같은 방식의 의미는, 피선거권의 의미에서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회수 투표에서는 피선거권의 의미는 회수 요청 제안자의 자격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선거권(내지 투표권)이나 가결 기준의 문제는... 어려운 논의입니다만, 이의가 있다면 한번 다시 총의를 모아봤으면 좋겠네요.--hun99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1:5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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