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보존1

선정 위원 입후보는 오늘부터 했으면 합니다.

사실 입후보를 지금 한다고 그래서 당장 선거를 치루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추천 글 선정위원회' 구성은 본말이 전도되지 않았다면 추천 글(가제)의 골격 다지기와 선정 과정에 비해서는 간단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입후보하고 싶은 사적인 의견도 있으니 그 부분은 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26 (KST)답변

그래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후보는 언제까지 받을까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8일 (월) 00:30 (KST)답변
위키백과도 주말에 사람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다음 주말에 해당하는 14일 까지만 받아도 충분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음주중쯤(한 열흘 내외)으로 해서 끝냈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32 (KST)답변
네, 그 정도면 꽤 충분한 시간으로 보이네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8일 (월) 00:34 (KST)답변

과반수 통과로 일단 해 뒀는데 과연 옳은 일일까요?

관리자 선거가 3/4라 그보다 약하게 기준을 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선정 위원도 그리 무시할만한 부분은 아닌데 한 2/3의 찬성으로 할 걸 그랬나요? (물론 3인 이하시에 해당되겠네요)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28 (KST)답변

저는 2/3 이상 찬성이 좋을 것 같네요. :D --정안영민 2007년 10월 8일 (월) 00:30 (KST)답변
저도 2/3 이상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위키백과에서 추천하는 글인데, 엄격하게 따져야 할 것입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8일 (월) 00:31 (KST)답변
그럼 2/3으로 하도록 합시다. 다른 분들 의견을 더 물어도 비슷할거라 예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37 (KST)답변
좀 상관 없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만 일인당 표는 몇표씩 행사할 수 있는건가요? 지금까지 입후보하신 분들은 모두 적격이신 듯 해서 찬성 의사를 표시하고 싶은데 세 분 모두에게 찬성표를 행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록 2007년 10월 10일 (수) 22:33 (KST)
지금 3인까지는 개개인별 찬반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고, 4인 이상일 경우에는 1표든 2표든, 국회의원 뽑듯이 뽑을 방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몇 표 행사는 조금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35 (KST)답변
지금 여기서 후보자 신청이 더 들어오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만약 초과한다면 저는 지금 선정 위원을 현재 1인이 아닌 3인을 뽑기 때문에 1인 3표를 기준으로 했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41 (KST)답변

선정위 역할에 대해

선정위원회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FA 후보를 선정하고, FA 확정 이후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할 것인지, 2) FA 확정도 선정위원회에서만 수행할 것인지에 여부입니다. 제 생각엔 1)번으로 했으면 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8일 (월) 00:32 (KST)답변

FA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라면, 후보로 올라온 문서들을 가려내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FA 확정은 누가 하는것인가요? 사용자들이 하는 것인지요?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37 (KST)답변

저는 FA 후보 선정은 로그인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선정위원회에서는 확정만 하는 역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정된 FA 중에 대문에 올리는 문서를 정하는(랜덤 혹은 순차적으로) 것도 위원회의 일이고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8일 (월) 00:40 (KST)답변

저도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8일 (월) 00:41 (KST)답변

후보자 신청 기간을 줄였으면

위에서 썼던 글을 번복하게 되었네요. 제목처럼, 후보자 신청 기간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후보자 선거 기간이라면 길어도 상관이 없겠는데, 후보자 신청 단계까지 그리 길게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후보자 신청 기회는 추후에도 있을 예정이니까요. BongGon 2007년 10월 9일 (화) 17:46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이미 정한 기간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일 위원이 세 명으로도 충분하다면, 다음 선출은 6개월 뒤가 될 수도 있으니 느긋하게 14일까지 기다려봤으면 합니다. 그동안 선거를 포함한 추천 글(가칭) 제반 정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는게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9일 (화) 17:56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9일 (화) 17:57 (KST)답변

임기

그런데 임기 6개월이라는 시간이 적절할까요? 제가 대충 정한 것이지만, 조금 짧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9일 (화) 18:00 (KST)답변

오히려 저는 임기를 3~4개월로 줄였으면 합니다. 대신에, 중임을 최대한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면 합니다. 말하자면 기존 선정위원들에게는 재신임의 기회를 주는 것이고(대신에 재신임을 계속 받는다면 무기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반대로 새로 선정위원이 되고파 하시는 분들에게도 기회가 가는 쪽으로요. 게다가, 위키백과 규모가 좀 더 커지면 선정위원 수도 조금씩 늘어날 것 아닐런지요? BongGon 2007년 10월 9일 (화) 18:06 (KST)답변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그런데 재신임을 어떻게 물으면 좋을지, 절차적인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기존의 관리자선거 하듯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수합하여 과반수 찬성 이상으로 했으면 합니다(첫 선거가 아닌 재신임이므로 기준을 낮게 잡았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15 (KST)답변
누군가 재신임 투표를 제안했을 때에만 선거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지 않으면 자동연장을 원칙으로 하고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22:20 (KST)답변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시투표보다는 기간을 정해서 재신임 하는 편이 선거 관리 측면(일정 면에서)에서는 조금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22 (KST)답변
네 저도 상시투표를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임기기간 혹은 특정기간에 재신임을 묻는 사용자가 나타나면, 미리 정해진 기간(임기 만료 즈음)에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22:24 (KST)답변
말하자면, 별도의 재신임 요구가 없으면 그 자체를 재신임으로 간주하자는 거죠, 일종의 선거 간소화인가요? 좋은 생각이네요. 생략될 필요가 있는 선거라면 생략되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27 (KST)답변

그럼 말이 나온 김에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0월 14일 입후보 마감
10월 15일~10월 24일(예정) 선정 위원 1기 선거 기간 (여기까지는 사실상의 확정된 일정)
10월 25일~2008년 1월 말 - 1기의 공식 임기
-별도의 재신임 요구 없으면 자동으로 기한 3개월 연장
-만약 재신임 요구가 중간에 들어왔다면
2008년 1월 08일부터 약 1주일 내로 : 선정 위원 1기 재신임 투표 기간(불신임 될경우 다른 위원 선거를 치룰 것을 대비하여)
-만약 재신임으로 결정되면 : 다시 임기 3개월
-만약 불신임으로 결정되면
1월 중순경 특정일로부터 1주일간 : 후보자 입후보 기간 / 후보자 입후보가 끝난 날부터 열흘간 : 선거 기간(적어도 1기의 공식 임기인 1월 말까지는 이 모든 과정이 끝날 수 있도록 해야 함 - 2기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

대충 이러면 될까요?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35 (KST)답변

재신임, 불신임 이런 용어 보다는. 임기 연장이나 연임 등의 표현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신임/불신임의 용어는 임기 연장에 실패한 사용자가 위키백과 사용자들로부터 신임을 잃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성을 받은 것이 아님에도 신임이라는 과중한 꼬리표를 얹혀놓는 것도 부담입니다. --Hun99 2007년 10월 11일 (목) 22:24 (KST)답변

뭐 그러도록 하죠. 용어도 용어지만, 임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월에 정안영민님이 주장하시는 연임을 따르느냐, 6개월에 정안영민님이 주장하시는 연임을 따르느냐, 결국 3개월과 6개월의 차이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2:27 (KST)답변

6개월이 괜찮아 보입니다.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글을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이므로 적절한 임기를 보장해줌으로써 권한과 책임을 제고했으면 하는군요. 그런데 사용자가 재신임투표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는 임기가 자동연장이 된다고 한다면, 재신임투표를 제기 탄핵이나 해임 건의와 유사하게 됩니다. 사용자간 분쟁이 발생할까 저어합니다. 더 큰 걱정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천 글로 뽑힐만한 글이 적다는 것입니다... 추천글 선정위가 앞으로 갖게될 고민이 참 크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글 문서에 추천되었던 문서들은 대부분 to-do 리스트였지 추천글이라고 할만한 글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Hun99 2007년 10월 11일 (목) 22:37 (KST)답변

그건 사실이군요. 사실 지금 추천 글 후보 1호인 스타크래프트도 분량상으로 볼때, 추천 글이 될 만한지는 의심스럽더군요. 어쨌거나, 그럼 6개월에 한표를 던지신 걸로 알겠습니다. 몇 분 의견 더 수렴하여 임기도 확정해야겠군요.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2:38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다른 사용자의 선정 위원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3개월을 기본 임기로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물론 3개월이 기본 임기라고 하더라도 현재 정안영민님의 안을 따를 경우 재신임 요구가 별도로 없으면 연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임기 보장에 있어서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2:41 (KST)답변

전 BongGon님의 의견대로 3개월&중임에 동의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13일 (토) 00:51 (KST)답변

자동 임기 연장 조항만 있다면 3개월도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하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3일 (토) 23:55 (KST)답변

선거 기간

선거는 후보자 입후보가 마감된 10월 15일 0시부터 자동으로 들어가는 걸로 합시다. 그런데 언제까지 투표하는 것이 좋을까요?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18:01 (KST)답변

보름 정도는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관리자 선거'만큼 중요한 선거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 iTurtle 2007년 10월 10일 (수) 18:17 (KST)답변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관리자 선거처럼 위키백과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선거는 아닌 듯 합니다. 사실 전 7~14일 사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18:33 (KST)답변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문서를 책임지고 추천하는 사람입니다. 관리자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관리자 선거도 한달은 좀 긴 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터라, 보름이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10일 (수) 18:35 (KST)답변

저도 한 열흘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22:17 (KST)답변

열흘만 되도 부족할 것이 없다고 됩니다. 관리자 선거처럼 갑론을박 3주까지 끌 필요도, 그러실 분들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22:21 (KST)답변

의견 정리 '열흘'? '보름'?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0:52 (KST)답변

'열흘'도 괜찮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11일 (목) 22:06 (KST)답변
WaffenSS님께서 열흘에 별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신다면 열흘로 밀고가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2:13 (KST)답변
열흘이 좋겠습니다. --Hun99 2007년 10월 11일 (목) 22:18 (KST)답변

그럼 별 이견이 없으므로 선거 기간은 열흘로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선거와 관련해서는 '위원의 임기'만 결정하면 모두 끝이 나는군요.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2:21 (KST)답변

선거 진행

선거 입후보가 8일부터 진행된 것으로 아는데, 임기의 조정이나 선거기간의 조정이 8일 이후에도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선거의 유효성에 의심이 갑니다. 관리자 선거만큼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은 그만큼 선거를 빨리 진행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조건이 마련된 다음에 선거를 진행하시는게 어떠신가요.  / 2007년 10월 11일 (목) 20:48 (KST)답변

글쎄요. 무슨 대한민국 대통령 당별 경선 치루는 것도 아니고 선거 기간 정하는 것을 놓고 서로 유불리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입후보자라는 게 조금 걸리지만) 그렇기 때문에 선거의 유효성에 의심이 갈 여지는 없구요. 그리고 이미 위키백과:추천 글의 추진을 위한 기본 골격은 다 마련된 상태이며, 제가 보기에는 위원 선거를 통해 사실상 그 마침표를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0:51 (KST)답변
선거가 진행되기 이전에 선거에 참여해 당선될 사람들의 임기에 대한 공론조차 모아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자:BongGon님께서는 4개월이 낫다는 의견을 피력하신 바 있구요. 선거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조차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이는데요.  / 2007년 10월 11일 (목) 20:58 (KST)답변
추천 글에 대해 말씀하신게 아니라 선거 방식에 대해 말씀을 하신거로군요. 물론 그 점은 입후보자인 제가 봐도 좀 그렇긴 한데, 입후보 기간 안에만 끝낼 수 있다면 선거 진행이나 정당성이 의심을 받을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 기간은 별 이견이 없으면 열흘 쪽으로 맞춰질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1:01 (KST)답변
입후보자가 선거에 대한 사항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입후보가 가능하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 2007년 10월 11일 (목) 21:03 (KST)답변
글쎄요. 하지만 임기는 어쨌든 재신임을 통한 연임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6개월이 되었든 3개월이 되었든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 기간 부분 또한 크게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열흘이었다가 보름이 되었다고 해서 위키백과인들의 마음이 왜곡되어 투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1:06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인의 마음 등의 문제가 아니라, 선거에 대한 사항이 정해지지 않은 채 선거가 진행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2007년 10월 11일 (목) 21:08 (KST)답변
지금 처음 시작인데 조금 미흡한 부분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진행되었다고 하여 큰 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의견을 밝힌 대로요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1:09 (KST)답변

저는 심지어 임기가 정해지지 않은 채로 선거가 진행되어도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위키백과의 발전이어야하며, 몇 가지 절차적인 완벽성은 위키백과:규칙은 무시해도 좋습니다와 같은 정신에 따라 어느 정도는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모양새는 갖추는게 바람직하니, 적어도 선거 전에는 임기가 정해지도록 합시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1일 (목) 23:40 (KST)답변

임기도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3개월이냐 6개월이냐의 문제는 남아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연임이 무제한 허용(추후에 바뀔 수도 있는 부분이겠죠)하며 재신임 요구는 중간에 들어왔을 경우에만 본 임기(3개월/6개월)가 끝날때 쯤 재신임 투표를 한다는 점은 일단 정해진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실질적인 사항이 합의되었다는 것에, 3개월과 6개월을 정하는 문제는 쉽게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06:47 (KST)답변


영어판에도 이런게 있나요?

본 기억이 안 나네요. ^^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4일 (일) 06:43 (KST)답변

토론은 여러 사람이 (누구나) 하고, 최종적으로는 한 명이 (관리자인지 가물가물) 처리합니다. Rob무슨 님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Kjoonlee 2007년 10월 14일 (일) 07:34 (KST)답변
en:WP:FAC 페이지 히스토리를 보니 딱 나오네요. en:User:Raul654님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16일 (화) 05:24 (KST)답변

선거의 진행 공간

토론란에서 어수선하게 진행할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문서(본문)나 별도의 문서에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4일 (일) 17:15 (KST)답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관리자 선거처럼 하자는 거지요?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9:15 (KST)답변
찬성합니다. -- 피첼 2007년 10월 14일 (일) 19:16 (KST)답변

위키백과:추천 글 선정위원회/투표‎로 만들었습니다. 명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옮겨주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4일 (일) 19:49 (KST)답변

재신임 요구 적정 인원수는?

재신임 요구가 들어왔을 시 이를 재신임 투표로 가게 하는 인원수를 적당히 잡았으면 합니다. 만약 선정위원과 관계가 좋지 않은 특정 1명의 요구로 인해 재신임 투표를 하게된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일뿐더러 위키백과의 발전에 저해될 요소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3인 정도의 요구가 있을 시에 재신임 투표를 하도록 했으면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의견을 2007년 10월 17일 (수) 00:24에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누군가의 재신임을 요구한다는 것이 사실은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세 명이나 요구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표에서 누군가에게 반대 표를 던지는 것도 어려울 때가 있는데, 재신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더 힘든 일이겠지요. --정안영민 2007년 10월 19일 (금) 04:32 (KST)답변
너무 많은가요? 그러면 2명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분명히 한명으로 인해 재신임을 하자는 건 왠지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1인 때문에 실행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사실 그런 악의적 관계라면 재신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지 못하리라는 법을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인이면 그걸 방지하면서 재신임 요구를 할 수 있는 인원의 최소화, 둘 다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ongGon 2007년 10월 19일 (금) 20:11 (KST)답변
2명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14:09 (KST)답변

선정위원회를 반대합니다.

선정위원회를 통한 추천글 선정을 반대합니다. 관리자선거와 유사한 방식으로 위원이 선정되고 이 위원회에서 추천글을 선정하는 방식은 관료적형태로 닫긴 형태로 발전할 우려가 크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열린 형태의 참여가 바람직할 것입니다. --Alfpooh 2007년 10월 17일 (수) 19:01 (KST)답변

원칙적으로 추천 글 선정은 일반 사용자가 판단합니다. 단지 사용자들의 열린 토론을 살피고 정리할 사람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선정위원 선출은 간략하게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절차를 중요시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조금 까다로워졌을 뿐입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7일 (수) 20:27 (KST)답변

선정위원회 1기가 출범하였습니다.

굳이 출범이라는 거창한 용어까지 써야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선정위원회 1기가 출범하였습니다. 임기 시작은 10월 25일부터이며 예정 임기는 2008년 1월 24일까지입니다.

다만, 특정 후보자에 대해 재신임 요구가 있을때에만 해당되는 임기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1기 위원들의 임원은 3개월이 추가로 연장되어 4월 24일까지로 연장되게 됩니다. 여기서 재신임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2008년 1월 5일부터 열흘간 해당 위원에 대한 재신임 투표와 입후보자 추천 및 등록을 받습니다. 만약 해당 위원이 재신임을 받지 못할 경우(재신임을 받으면 입후보자의 추천과 등록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동시에 진행된 입후보자 추천 및 등록을 바탕으로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투표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월 25일부터 당선되신 분은 임기를 수행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재신임 요구의 경우 해당 기간의 재신임 투표 시작 전날까지 요청이 있어야만 시작됩니다. 만약에 재신임 투표 시작 당일에 재신임 요구가 들어왔을 경우 그것은 다음 임기에 적용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02:08 (KST)답변

선정위원회님들께

{{알찬 글 선정}}, {{알찬 글 낙선}}이라는 틀도 있더군요. 아직 한번도 안쓰인 모양이던데, 꼭 활용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5일 (화) 16:55 (KST)답변

필요없는 틀입니다. 이미 {{알찬 글 공지}}, {{알찬 글 공지/기각}}이 있습니다. 넘겨주기 처리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6일 (수) 06:49 (KST)답변

이 토론 페이지

굳이 별도 페이지로 둘 필요 있을까요? 선정위원회도 알찬 글 영역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그리로 다시 넘겨줘도 될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21:14 (KST)답변

저도 굳이 이걸 분류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2일 (화) 06:53 (KST)답변
선정위원회 폐지 건 같은 경우에는 이쪽에 해당되지요. 지금 현재 알찬글 쪽에 보존 토론이 많은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토론이 그쪽에서 벌어질 것이 예상되므로, 분리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27일 (일) 17:21 (KST)답변
그 건 빼놓곤 딱히 여기서 논할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다시 병합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31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회/보존1"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