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가 제 화면을 채우게 되면 이 페이지를 백업시킬 것입니다. 저는 가능하면 이 페이지에 답을 남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This page will be archived after the table of contents fills up my view. As a rule, I never post to this talk page if I can help it. --Kjoonlee 2008년 6월 11일 (수) 18:19 (KST)답변

혹시 제 메시지를 받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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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joonlee님, 제가 보낸 메시지를 보셨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2월 10일 (일) 05:04 (KST)답변

TagLine관련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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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라인 조언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위키에 한글명으로 된 파일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몇몇 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한글명으로된 파일이 업로드된 위키도 있더라구요. 혹시 어떤 설정을 해야 하는지? 서버의 설정인지, 아니면 위키의 설정인지 궁금합니다. --Namsoo 2008년 3월 24일 (월) 12:33 (KST)답변

일본어판에 올리신 질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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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ja:ノート:朝鮮語の音韻’에 올리신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본어판의 해당 항목에서 질의응답을 해야 마땅하지만 님의 일본어가 너무 서툴러 정확한 뜻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일본판에 일어와 함께 한국어 번역을 일일히 싣는 것도 번거롭기 때문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말소리를 기술하기 위해서는 음성 표기와 음소 표기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음성음소의 차이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음성 표기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국제 음성 협회가 정한 국제 음성 기호(IPA)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자가 독자적으로 정한 기호를 사용할 경우도 있으나 IPA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일반적임.) 이와 같이 음성에 관해서는 그것을 표기하기 위한 국제적인 기호가 이미 마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음성 표기에는 웬만하면 IPA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ja:朝鮮語の音韻’의 음성 표기에서는 IPA 기호를 쓰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음소의 표기는 사정이 약간 다릅니다. 말소리를 물리적으로 분석하는 음성학과 달리, 음운론에서 다뤄지는 음소는 각 언어의 독자적인 체계를 이루기 때문에 모든 언어에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음소 기호는 없고 보통은 언어마다 기호를 정해 사용합니다. 한국어에 관해 말하자면, 한글을 이용하는 경우(주로 한국 국내)와 알파벳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파벳을 이용하는 경우, 연구자가 어느 전사법을 채택하느냐(여기에는 독자적인 것도 포함됨)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정을 감안하여 제가 ‘ja:朝鮮語の音韻’에서 (또 ‘한국어 음운론’에서도 ) 사용한 음소 기호는 ‘기존의 연구자들이 사용한 기호와 완전히 일치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독자적’이라 한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어 음소를 제멋대로 설정해서 기술을 했다면 근거없는 ‘독자연구’로 봐도 무방하겠지만, 글의 내용을 제쳐놓고 ‘독자적’이라는 단어 하나만 가지고 이것이 ‘독자연구’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성급한 판단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암 2008년 4월 13일 (일) 13:21 (KST)답변

영어, 한국어, 외래어와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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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서 마구 다른 언어를 수용했으며, 영어에는 공식적인 표준어조차 없습니다. 외국어를 한국어로 발화한 것은 외국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닌 제3의 것인가보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외국어를 한국인이 발음한 것이나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한 것이 사람들 간에 한국어의 규칙 하에 통용된다면 바로 외래어입니다.-- 2008년 4월 18일 (금) 01:32 (KST)'라는 님의 글이 위키백과토론:포털에서 진행되던 토론의 논지와 맞지 않으므로 이곳에서 대꾸합니다.

모든 언어며 문화는 수용과 변천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원형 혹은 중심이나 기원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것을 수용합니다. 무슨 근거로 영어가 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는, 제 것 없음에서 다른 언어를 수용했다고 하는지요? 영어가 언어 내적 성찰과 고민, 연구, 절차탁마 없이 마구 다른 언어를 빨아들이기만 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답니까?

'뷰티풀한 나이트예요'도 한국어입니까? 한국어의 규칙이라는 것은 단지 음성, 형태, 음운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가능하면 외래어와 외국어를 지양하는 것도 한국어의 규범에 가깝습니다. 공식적인 표준어와 맞춤법, 로마자·외국어 표기법이 있는 까닭이 그것이지요.

한국어 위키백과인 만큼 바람직한 한국어를 쓰자는 것이 어떻게 중립을 위배하는 것입니까? 영어에 기반한 한국어를 쓰면 중립적이고 그 뜻과 비슷한 고유어를 쓰면 중립에 위배된다는 말이 어떻게 말이 됩니까? 외국인도 오기 때문에요? 그 사람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네 언어로 기여합니까? 당연히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기여해야 하지요.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한국 위키백과라고 주장한다면 님 말대로 중립에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한국어를 제대로 쓰자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문제될 까닭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님을 포함하여 많은 기여자들이 문서를 한국어답게 다듬고 또 다듬습니다. 그것도 언어순혈주의에다 중립성 위반입니까?

누차 얘기하지만 '포털'과 '들머리'라는 선택의 문제에서 외래어 범주의 확대와, 사용의 적극적 찬양으로 님의 의견이 기울었기 때문에 이 글을 여기에 쓴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어와 외래어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듯하니 중학교 1-1학기 생활국어 4단원 〈국어생활의 반성〉을 찾아 읽어 보거나 이 글[1]을 읽어 보세요. 중학교 교과서를 읽어 보라는 것은 님을 조롱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외국어와 외래어에 대한 한국어 사용자들의, 님과는 다른, 일반적인 인식이 이른 시절부터 교과서적 상식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Dalgial 2008년 4월 18일 (금) 06:26 (KST)답변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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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oonlee님, 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틀을 en-M 로 사용하시죠? 궁금합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8일 (금) 21:26 (KST)답변

응용도에 따른 배치 삭제 토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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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응용도에 따른 배치의 삭제 토론에 대해서 '과감히'를 적용하시어서 삭제 토론을 마무리 지으셨더군요. Kjoonlee님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원칙적으로 삭제 토론의 정리 여부는 관리자가 해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삭제 토론을 정리해도 무리 없을 수는 있으나, 그렇게 될 경우 유발될 수 있는 갈등 더 큰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부득이하게 rv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9일 (토) 20:5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포털에서 마지막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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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으로, 수차례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성적이 아닌, 감성적으로 들머리가 낫지 않겠느냐(옳다는 말을 싫어하시므로 이렇게 적습니다)라고 권유, 혹은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저는 그 어떤 언어가 이성적으로 옳고 그르다고 하지 않으며(만일 그렇다면 저는 부산에 사니까 경상도 사투리를 제외한 모든 한국어가 틀렸다고 말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말할 의도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게 느낌상 더 나아보인다라고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했었을 뿐입니다. 고등학생이 언어학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제가 규정주의니 기술문법이니에 대해서 뭘 알았겠습니까. 오늘 토론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가긴 합니다만, 그리고 그것을 알려주신 님께 상당히 감사드립니다만, 너무 독선적인 토론 태도는 이성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그게 진짜 POV인 것입니다. 제가 '마지막입니다'라고 말한 위의 글은 앞으로 그런 식의 POV를 저지르지 말아주십사 하는 것이지, 내가 무조건 옳다!라고 말하는 의도는 정말이지 없었습니다. 오해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모든 노동자를 제대로 대접하면 인권문제가 해결된다'라는 사례는 옳지만, 그것이 여기에 인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정말이지 모르겠네요. 아마 제 두뇌가 멈춘 모양입니다. 기술문법의 틀을 따르면 규정주의적 POV가 해결될 수는 있겠지만 그것 또한 또 하나의 POV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저보다 훨씬 많이 배우셨을 분이 왜 모르쇠로 일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저는 정말로 그만두렵니다. 역시 경제학 프로젝트나 열심히 할 걸 괜히 끼어든 것 같네요.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1:59 (KST)답변

많은 조언 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1:59 (KST)답변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주류 학계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POV이고 배척당해야할 의견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주류 학계의 독선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이라서 언어학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학계와 다른 의견 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아탑과 현실이 유리되고 있다는 우려가 왜 나오는지 한 번쯤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의견, 혹은 주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하여 무시당해야 할 의견은 없습니다. 볼테르 였나요? '나는 당신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의 의견이 소수 의견이 되어 무시당할 때는 나는 당신의 편을 들 것이다.'라는 말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제넘게 한 말씀 드렸습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2:33 (KST)답변

사용자토론:Sky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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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안내소#누군가 제 글 "탄소의 순환"을 삭제 신청했습니다.를 통해 이 분이 원작자임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과감히 최후통첩을 한 것입니다. 원작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홈페이지 라이센스가 변경되는 것이 최선이고, 그 다음이 홈페이지에 '위키백과에 GFDL로 배포했으므로 이 문서들은 듀얼 라이센스 상태임'을 명시하는 것인데 어차피 홈페이지가 수정되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10일 (토) 13:07 (KST)답변

원작자는 각각의 조건으로 다른 곳에 배포를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작자 증명은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 있으니까요. 영어판의 경우는 permissions@wikimedia.org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는 수가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0일 (토) 13:10 (KST)답변
OTRS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한국어판은 OTRS 참여자가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재단 한국 지부도 없는 현재로서는 이게 최선입니다. 다른 더 쉬운 방식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Dus|Adrenalin 2008년 5월 10일 (토) 13:14 (KST)답변
영어로 메일을 보내도 되죠. 일단은 조영우님께 본인확인 메일을 제가 보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0일 (토) 13:20 (KST)답변
그럼 또 영어판 OTRS 참여자에게까지 가서 티켓 확인을 요청하는 등 골때려진다니까요 -_- --Dus|Adrenalin 2008년 5월 10일 (토) 13:22 (KST)답변
백:쫓 그래도 초보자를 배려해줘야죠..? --Kjoonlee 2008년 5월 10일 (토) 13:24 (KST)답변
백:쫓이랑 이거랑 뭔 상관인지요?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원작자라면 라이센스를 변경하거나 듀얼 라이센스를 적용해달라, 그런데 원작자인지 인증을 해야 하니 원작이 있는 곳에 명시해달라. 이게 초보자를 쫓아내는 행위입니까? 말투가 조금 거칠었던 것까지는 인정할 수 있지만 이것도 어제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답변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기분이 좀 나쁘군요. --Dus|Adrenalin 2008년 5월 10일 (토) 13:33 (KST)답변

먼저 문서 역사를 '제대로' 보시면 저는 오히려 삭제 신청을 떼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가 확실히 해결된 것이 아니고, 비영리를 포기할 수 없어 기여를 취소하실 경우를 대비해 다음 등의 미러링 사이트가 퍼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주석처리를 하고 문서에 '저작권 문제가 있으나 곧 해결될 것이므로 삭제 신청은 떼고 내용은 숨겼음'이라고 명시했을 뿐입니다. 사용자토론:Skyobserver에도 분명히 밝혔을텐데요.(사용자토론에는 삭제 신청을 떼어주겠다고만 했군요.)

한국어권 사용자에게 영어로 이용 허락을 내리라는 것을 친절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노여움이라고 할 정도로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Kjoonlee님도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10일 (토) 13:47 (KST)답변

'편집' 탭마저 모르는 사용자에게, 휴대전화로 접속한 상태에서 그 이상 어떻게 설명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환영 틀이 안내하는 문서를 정독하고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라던가 최소한 "빠른 길라잡이"라고 표현합니다.) 어쨌든 제3자가 보기에 그리 친절하지 않았다면 불친절했던 것이겠지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ps. 대사관은 일단 영어를 할 줄 아니까 등록해 뒀던 겁니다. 아무래도 en 바벨보다는 대사관에 등록해 놓으면 급한 사용자가 사용자 토론 문서로라도 연락해 올거라 생각했던 거지요. (대사관 문서 자체는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10일 (토) 13:53 (KST)답변

A little help: Ec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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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a Hungarian Wikipedia editor, my name is Norbert Kiss. I'm very proud of my village and I would like to read about it in a lot of langauges. I translated already it into 10 languages, but I can't speak Korean. Could you help me. My village's English page is this: Ecser. Could you translate the page of Ecser into Korean? Then just link the side into the English version and I will see it, or you could write me, when it is ready. My hungarian Wikipedia side is: My profile. Or my e-mail is: eino@freemail.hu

Thank you! Norbert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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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는 각종 영한사전을 찾아 본 결과 tomboy 가 말괄량이라고 해석되어 있는 바 말괄량이로 표제어를 옮기고 관련 토론의 결론이 도출될 때까지 문서 보호를 요청하였습니다. 문서 이동을 중지하여 주시고 토론 문서를 통해 사용자들과 합의점을 도출하시기 바랍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7:01 (KST)답변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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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오셨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00:19 (KST)답변

반스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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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학 반스타
IPA와 관련된 문서에 기여를 해 주신 케이준리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19일 (목) 00:38 (KST)답변

approximant devoicing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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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쭤보려다 잊어버렸던 거예요. 미국 영어에서 night rate의 r은 유기음인데 nitrate의 r은 무기음으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영국 출신의 저자는 둘 다 무기음으로 발음하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직접 발음해서는 차이를 모르겠다는 얘기였었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49 (KST)답변

영어판 치마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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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치마저고리 토론판을 봤습니다. 음... 제가 대충 봐서 외람된 말일지는 모르지만 치마저고리란 단어가 일본에서 더 유명해서 등재됐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보시는죠? 치마저고리라는 말을 요즘 들어 많이 쓰지는 않고 말씀하신대로 national costume 지위는 아니겠지만 꼭 우리 문화와 관련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사실... 영어판에서 일일이 여쭤보기 힘들어서 제가 이렇게라도 연락을 드렸습니다. 질문이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7일 (목) 23:05 (KST)답변

L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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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있는 최근뉴스에서 제가 적은글이 없어져서 왜그런가 보니깐 아직 실험이 제대로 진행된것이 아니었군요. 관련정보를 잘못 읽고 판단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초코벌레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04:13 (KST)답변

반물질, 그림자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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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Kjoonlee님 본인께서는 이 문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묻습니다. --Vgs16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4:14 (KST)답변

포털/들머리 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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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22 (KST)답변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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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틀:해리 포터 책처럼 모든 정보틀의 섹션(이라고 해야 하나)마다 검게 칠해져 있군요(원 소스랑 비교하시면 알듯..) 왜 그렇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26일 (금) 01:57 (KST)답변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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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ally really bored and would like you to help me translate a draft (위키백과:연습장). Also please see simple:The Fox and the Hound for a draft about that movie too these are my favorite movies ever. 75.75.124.218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06:00 (KST)답변

삭제 신청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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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을 참고해주시고, 꼭 삭제해야겠다면 삭제토론을 열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00:16 (KST)답변

삭제 신청 기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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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RedMosQ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초식남 문서에 해주신 삭제 요청은 기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왜냐하면 다른 짧은 문서와는 다르게 출처와 문서의 구조가 잘 정돈되어있으며, 발전 가능성이 없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문서를 보존해두고 다른 사용자가 내용을 추가하길 기다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의 문서는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항상 유념해두어야 합니다.위키백과:짓고 있는 집을 성급히 허물지 마세요를 참고하신다면 제가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이해가 가질런지요? ^^ --RedMosQ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0:19 (KST)답변

In social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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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from Kazakhstan. And I'm very interested in South Korea. My dream - is to visit Korea. I just want communicate with you. May I contact with you through other social networks.--AmanKel'dy Talk 2014년 5월 1일 (목) 15:28 (KST)답변

폰트이름 좀 알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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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이름 좀 알 수 있을 까요? http://ko.wikipedia.org/wiki/%ED%9B%88%EB%AF%BC%EC%A0%95%EC%9D%8C_%EC%96%B8%ED%95%B4#cite_note-2 에 있는 표의 내용중에 "나랏말싸미 듕국에 달아"에 쓰인 폰트 이름과 폰트파일을 얻을 수 있는 경로를 알 수 있을까요? 폰트가 너무 이쁜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그 사진은 제가 올린 것이 아닙니다. --Kjoonlee 2014년 10월 4일 (토) 22:53 (KST)답변